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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수주도 잘하고 신사업도 잘한다

신규상장종목 | 흥국증권 최종경 이병근 | 2022-01-26 10:48:45

글로벌 엔지니어링 솔루션 회사

현대엔지니어링(Hyundai Engineering; HEC)은 건축/자산관리와 플랜트/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하는 기업으로, 다각화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 현대차그룹의 핵심 엔지니어링 계열사로 상장 후 지분율은 현대건설 36.7%, 현대글로비스 8.6%, 기아자동차 6.9%, 현대모비스 6.9%, 정의선/정몽구 7.1%임. '16년 이후 누적 매출 대비 그룹 계열사로부터 발생한 매출이 25% 수준임. 국내 1위 아파트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우량한 순현금('21년 3분기 기준 1.8조원)을 통해 건축 및 주택 부문에서 견고한 매출을 시현하고 있으며, 글로벌 토탈 EPC 프로젝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21년 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건축/자산관리 부문은 31,145억원, 플랜트/인프라 부문은 22,762억원을 기록함. '21년 3분기 기준 동사의 수주잔고는 27.8조원을 기록 중이며, 사업부문별로 건축 57%, 플랜트&인프라 43%의 비중을 기록함. 상위 건설사들 위주로 주택 점유율 확대되고 있다는 점과 건물 노후화로 인한 리모델링 수요 증가, 주요 EPC업체 위주 시장 통합 가속화는 동사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공모희망가액은 57,900~75,700원, 예상 시가총액은 46,293~60,525억원. (신주)공모금액은 2,316~3,028억원 예상. 공모자금은 탄소 사업, 폐기물 사업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변화

동사는 지속 가능한 세상 구축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에너지 전환 및 녹색환경 분야에서 6가지 신사업(폐플라스틱 수소화, 암모니아 수소화, 차세대 소형 원자로, 발전소 사업, 이산화탄소 자원화, 폐기물 처리)을 진행하고 있음. 신사업 목표 매출 발생시기는 '23년으로, 폐플라스틱 수소화 사업은 파일럿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부터 EPC 플랜트 건설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임. 글로벌 트랜드에 맞는 친환경 신사업은 장기적으로 매출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됨. '22년 예상순이익 기준 공모희망가는 13.0~16.9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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