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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튼튼한 정비 레퍼런스와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성장

신규상장종목 | SK증권 김도현 윤혁진 | 2022-07-15 10:34:30

발전 플랜트 종합 정비 전문기업

수산인더스트리는 발전 플랜트 종합정비 전문기업으로 주요 서비스는 발전소 계획예방 `정비, 경상정비 등이다.

자회사 수산이엔에스를 통해 원전 계측제어설비(MMIS)를 납품 중이며, 자회사 SH Power 는 베트남 호치민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 중이다.

1Q22 매출 비중은 발전소 정비 95.8%, 태양광 발전 4.2%며, 발전원별로 원자력 42.0%, 화력 40.0%, 신재생 7.3% 등이다.

원자력 및 화력 발전 플랜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정비 수주 기록 중이고, 계측제어설비 납품 실적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 역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성장, 장기적으로는 원전 및 신재생 확대에 주목

수산인더스트리의 투자포인트는 1) 단기적으로 원자력, 석탄 발전 용량 확대, 2) 장기적으로 LNG 발전설비 증가 3)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책 드라이브로 볼 수 있다.

제9 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원자력, 석탄 발전 용량은 2024 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원자력 +1.2GW, 석탄 +2.3GW)될 계획인데, 이에 따라 수산인더스트리 매출액의 82.0%를 차지하는 원자력, 화력발전설비 매출액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5 년 이후 석탄발전소를 대체해 증설 예정인 LNG 발전소 정비 및 운영 역시 정비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주실적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원전 비중 확대 정책(전체 발전용량의 30%이상 목표)과 국내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 사업 등은 수산인더스트리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한울 3, 4 호기 2024 년 착공, SMR 경쟁력 강화 등 정책 드라이브는 현재 지속 중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MMIS 설계 및 납품 경험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인 원전 설비부문 실적확대가 예상된다.





1Q22 영업이익 +36.8% YoY 기록, 자회사 실적 및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1Q22 매출액은 671 억원(+2.1% YoY), 영업이익 130 억원(+36.8% YoY), OPM 19.4%를 기록했다.

매출액 28 억원, OPM 38.1%를 기록한 베트남 태양광 발전 실적 확대(1Q21 매출액 15 억원), 경상정비에 비해 이익률이 높은 원자력, 화력 계획예방정비 수주실적의 확대 및 수산이엔에스의 사업 본격화를 바탕으로 높은 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2 년에는 안정적인 발전설비 정비 사업과 더불어 UAE 바라카 원전 등 해외 정비 수주 확대되며 매출 3,400억원, 영업이익 600 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7 월 14 ~ 15 일 2 일간 수요예측이 진행되는 수산인더스트리의 공모 희망가 밴드는 35,000 ~ 43,100 원으로 예상시가총액은 5,000 ~ 6,157억원이다.

2022 년 예상 PER 은 10.0 ~ 12.3배며, 상장 후 유통가능주식 수는 32%다.






수산인더스트리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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