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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247540) 꾸준한 실적 상승세 지속 예상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박상욱 | 2022-05-31 13:18:57

2Q22 매출 성장폭 QoQ +42%,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 기대

2Q22 동사 실적은 주력 고객사들의 양극재 수요 증가와 뚜렷한 가격 상승 효과로 호조세가 예상된다.

최근 일부 투자자들은 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주요 부품 수급 문제로 일부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 ② 중국 COVID 봉쇄 조치 장기화, ③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 등 매크로와 전방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빠르게 커져가는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순수 전기차(BEV) 생산을 우선시하고 있어 배터리 셀, 소재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1Q22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폭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2Q22 에도 양극재 판가 상승 효과가 20%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규 CAM6 라인 가동률 상승과 CAM4 라인 재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한 2Q22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30 억원(YoY: +204%, QoQ: +42%), 670 억원(YoY: +129%, QoQ: +62%)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비정상적이었던 원재료 가격 급등은 점차 하향 안정화될 전망

관련 업계는 올해 상반기에 다소 비정상적인 급등세를 보였던 니켈 가격이 점차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의 니켈 공급량은 전세계의 10% 수준으로 고순도 1 등급 니켈 생산에 있어 세계 3 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니켈의 주요 공급처인 러시아를 대상으로 서유럽 국가들의 제재가 발동되면서 교역이 위축되어 가격 상승이 불가피했다.

또한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1 년 이상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리튬 가격도 2023 년부터 하락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의 생산 라인 증설과 신규 리튬광 채굴 확대 등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공급난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주요 완성차, 배터리 셀 업체들도 핵심 원재료들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광산, 염호 업체에 직접 투자하여 자체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전세계 양극재 업체 중 신규 캐파 증설에 보수적인 일본 업체들과 자국 내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중국 업체들을 제외한다면 벨기에의 Umicore 정도가 있다.

따라서 삼원계 양극재 시장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국내 업체들이 미국, 유럽 내 해외 배터리 셀 업체들까지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동사는 유럽, 미국 진출을 공식화하고, 양극재 캐파를 21 년말 7.7 만 t 에서 26 년말 55 만 t(한국 23 만 t, 유럽 14 만 t, 미국 18 만 t)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향후 전세계 양극재 수요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 중장기 증설 계획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성장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큰 편이나 조정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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