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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247540) 2분기 매출액 초고속 성장은 순항 중

종목리서치 | SK증권 윤혁진 | 2022-06-15 14:33:51

2 분기 매출액 설마설마 했는데, +51%QoQ 증가 가능할 전망

에코프로비엠의 2 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1 조원(+51%QoQ)으로 기존의 9,400 억원(+42%QoQ)에서 상향한다.

정상 영업 중인 제조업에서 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로서 판가가 20% 이상 상승하고 출하량과 환율 모두 우호적인 상황으로 판단한다.

1/21 화재로 중단됐던 CAM4 12,000톤 공장(‘21년말 기준 전체 Capa 95,000 톤)이 4 월 중순 재가동, 5 월부터 풀 가동됐으며, 작년 말 조기 가동됐던 CAM6 36,000 톤 공장도 3 월부터 풀 가동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

NCA 양극재 4, 5월 한국 수출량 데이터도 1분기 평균대비 47% 증가해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출하 호조 가능성을 뒷받침해준다.

영업이익률도 1 분기 6.2%에서 7.7%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CAM4 재가동과 CAM6 풀가동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가 주요한 요인이다.

그에 따라 2 분기 영업이익은 765 억원(+163%YoY, +86%QoQ)으로 전망한다.




하반기와 2023 년 업사이드는 포드의 F-150 라이트닝에서 기대

2021 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신차는 포드의 F 시리즈로 72.6 만대 판매돼 40 년 연속 미국 신차 판매 1 위를 기록했다.

F-150 픽업 트럭의 전기차 모델인 F-150Lightning이 4 월 26 일 출시됐으며, 에코프로비엠의 NCM9 반반 양극재가 독점 공급되고 있다.

배터리 탑재량은 일반 전기차 대비 50% 이상 많은 98~131kWh 로 양극재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포드의 내년 F-150 라이트닝 생산 목표 15 만대 기준 에코프로비엠 NCM9 반반 양극재 필요량은 약 2 만톤으로 2023 년 에코프로비엠 전체 양극재 출하량의 10% 후반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주 고객사인 포드와 BMW 의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라 에코프로비엠의 2022 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69% 증가한 4 조원, 영업이익은 166% 증가한 3,064 억원으로 전망한다.

2023 년에도 양극재 생산 Capa 가 2022 년의 125,000 톤에서 180,000 톤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액도 43% 증가한 5 조 7,303 억원으로 전망한다.

SK 온 향 CAM5N 3 만톤이 2022 년말로 조기가동하고 CAM7(에코프로이엠)도 삼성SDI Gen5 배터리 판매 호조로 2023 년 상반기 가동 목표에서 당겨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2023 년 매출액 전망도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NCA 의 고출력과 NCM 의 장수명의 장점을 결합한 4 원계 양극재인 NCMX 를 개발 완료 했으며, OEM 과 신규 셀메이커들을 대상으로 샘플 평가 진행 중이다.

장기적으로 NCMX 를 통해 삼성SDI 와 SK 온 이외의 신규 고객사로 고객군이 다각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속적인 선행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 리더쉽과 그룹 계열사에서 이뤄지고 있는 양극재 생산 밸류체인 확대가 에코프로비엠의 핵심 경쟁력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 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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