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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통화정책, 유가 급등 부담에 하락

기술적분석 | 키움증권 한지영 김세헌 | 2022-03-24 15:10:44

미국 증시 리뷰

23 일 (수) 미국 증시는 차익실현 압력 속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유가 급등으로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1%대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어도비의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신규주택판매 (77.2 만 건 vs 예상 81.0 만 건) 부진 등으로 S&P500 은 0.6% 하락 출발. 오전 성장주 중심 강세로 낙폭을 줄였지만, 장중연은 총재들의 매파적인 발언, 국제유가 5%대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시 위축시킴. 24~25 일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하는 NATO, EU, 미국-폴란드 정상회담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진 점도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다우 -1.29%, S&P500 -1.23%, 나스닥 -1.32%, 러셀 2000 -1.73%). 최근 파월, 불러드, 월러의 매파적인 발언에 이어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50bp 인상에 대해 열려있다고 언급. 5 월에 금리 인상폭이 25bp 일지 50bp 일지에 대해서는 데이터에 의존적일 것이라고 함.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4~25 일 (목~금) 유럽 국가 정상들과 회담들을 위해 유럽으로 떠남. 이번 회담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추가적인 경제제재를 발표가 예고되면서 국제유가는 이날 5%대 급등(WTI 115 달러). 업종별로 에너지(+1.7%), 유틸리티(+0.2%)를 제외한 업종 모두 하락. 이날 낙폭이 컸던 업종은 금융(-1.8%), 헬스케어(-1.8%), IT(-1.5%) 였음. 에너지는 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금융은 미국채 10 년물 금리(2.32%)는 하락 영향에 낙폭이 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어도비 가이던스 부진 여파, 차익실현 압력에 의해 2.5% 급락. 다우 운송 지수도 1.8% 하락. 종목별로 전일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테슬라(+0.5%) 등 대형 기술주들은 차익실현 압력, 통화정책 불안 확대에 약세 흐름을 보임. 어도비(-9.3%)는 실적 서프라이즈(EPS 3.37 달러 vs 3.34 달러)를 기록했지만 향후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급락. 어도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7,500 만 달러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언급. 한편 어닝 및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제네럴밀스(+2.5%)는 상승, 전일 급등한 밈스탁들 중 게임스탑(+14.5%), AMC(+13.6%)은 급등세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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