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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반도체주 급등, 지표 호조세에 반등

기술적분석 | 키움증권 한지영 김세헌 | 2022-03-25 10:42:38

미국 증시 리뷰

24 일 (목) 미국 증시는 NATO 회담 대기심리에도 개별 호재에서 기인한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동반 강세, 경제지표 호조세 등에 힘입어 급등. 엔비디아(+9.8%)는 GTC 에서 AI, 로보틱스, VR,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총 1 조 달러의 시장 가치를 제시하면서 반도체 섹터 급등을 견인. 미국 PMI, 실업수당 등 경제지표들도 호조세를 보이면서 리오프닝주들의 강세 이끔. 추가적으로 우크라이나-러시아 휴전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악시오스(미국)의 보도도 증시에 긍정적이었음. S&P500 지수는 0.5% 상승 출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시키며 장중 고점에서 마감(다우 +1.02%, S&P500 +1.43%, 나스닥 +1.93%, 러셀 2000 +1.13%). 이날 진행된 NATO, G7 등 회담에서 서방국가들은 러시아군의 화학 및 핵무기 사용 가능성 대비, 러시아의 부유층, 정치인, 기업들에 대한 새로운 경제제재 패키지를 공개, 러시아를 G20 회원국가에서 제외 제안 등이 주요 결과였음. 유럽의 에너지 공급난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은 올해까지 150 억 큐빅 미터 규모의 천연가스를 보낼 것을 약속했고,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에 대해 논의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등 국가는 반대. 바이든은 추가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 10 만명을 포용할 것이라고 언급. 업종별로 모두 상승한 가운데 IT(+2.7%), 소재(+2.0%), 통신(+1.7%)의 상승폭이 가장 컸음. IT 와 커뮤니케이션스는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애플 +2.3%, 메타 +2.9% 등) 강세에 힘입어 상승. 상승폭이 가장 작았던 업종은 에너지(+0.1%), 필수소비재(+0.6%), 부동산(+0.6%)이었음. 반도체 지수는 이날 엔비디아(+9.8%), 인텔(+6.9%)의 급등에 힘입어 5.1% 상승. 2 월 내구재주문은 전월대비 2.2% 하락(예상 -0.5%)하며 부진했지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8.7 만명 vs 예상 21.2 만명, 예상 21.5 만명), 미국 3 월 제조업(58.5pt vs 예상 56.3pt, 전월 57.3pt) 및 서비스업(58..9pt vs 예상 56.0pt, 전월 56.5pt) PMI, 3 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지수(46pt vs 전월 31pt)이 모두 개선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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