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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달라져야 할 포트폴리오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김광현 | 2022-03-28 11:28:55

PART 1. Quant Idea

KOSPI 지수의 36개월 평균은 증시 고점, 저점을 겪으면서도 대체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20년 11월 이후 KOSPI 지수는 36개월 평균을 상회하기 시작했고, 21년 6월에는 둘의 격차가 1,000pt 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둘의 격차는 200pt 수준이다.

코로나 이후 국내증시 수급은 개인이 이끌었지만, 최근 개인의 영향력은 크게 낮아졌다.

일 평균 거래대금은 시총 대비 0.5%대로, 개인의 거래비중은 55% 수준으로 낮아진 상태다.

21년 2분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어닝서프라이즈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망치를 충족하는 종목과, 그렇지 못한 종목 사이의 차별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만큼, 전망치의 변화와 실제 실적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이다.

증시 전체 전망치 변화는 나쁘지 않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하향 조정 중이고, 반도체 두 종목의 경우도 컨센서스를 구성하는 전망치의 최고치-최저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KOSPI 60일 이격도는 98을 회복했다.

급락 이후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어느 정도의 반등도 나온 상태이게 때문에, 이제는 단순 낙폭과대로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낙폭과대주 사이에서도 차별화가 확인되고 있다.

성장이 나오지 않는 22년은 회복을 포함한 성장의 희소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에 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리오프닝 관련주와 매출/이익 증감률이 높은 종목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Valuation은 그 다음 문제다.




PART 2. Model Portfolio

모델개편 작업(2020년 4월)을 통해 Fundamental 지표의 큰 틀을 Earnings, Valuation 2개 항목으로 줄였고, 최종 Fundamental score는 이들의 곱으로 계산되어 한 항목에서의 극단치 보다는 여러 항목에서 안정적인 Score를 기록한 종목이 높은 Score를 가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

여기에 非 Fundamental 지표로 분류한 Macro와 Style 지표로 구성된 MSG Score를 추가한다.

계산에 포함된 Style 지표는 수급지표(체결강도), 전망치달성률, 저PBR, 낙폭과대, 상승주도 등이며, 이 가운데 일부 지표는 특정 Signal이 발생할 때만 Final Score에 포함된다.

Signal이 발생할 경우 MSG Score는 최대값이 높아지도록 설정, 상시 포함 지표(Macro, 체결강도, 전망치달성률)의 영향력을 유지한 가운데 Signal이 발생한 지표의 영향력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4월 Top Picks 업종으로는 소매/유통, 반도체/장비, 전자/부품 업종을 제시한다.

소매/유통의 경우 리오프닝 관련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업종 내 백화점, 마트, 편의점 모두 높은 Score를 기록 중이다.

IT HW의 경우 매출/이익 성장률 모두 증시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성장의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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