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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ESG Vol.1] ESG 투자 개론

기술적분석 | 하나금융투자 이재만 | 2022-03-31 11:28:47

 MSCI ESG 평가 기준: 환경(E) 4개 대분류 13개 세부항목, 사회(S) 4개 대분류 16개 세부항목으로 평가, 환경(E)과 사회(S)의 경우 섹터 및 기업 특성별로 세부 평가 항목과 비중에 차이 부여. 한편 지배구조(G) 카테고리는 섹터 구분 없이 2개 대분류 6개 세부 항목 공통적으로 평가 진행. 최종 ESG Rating(AAA~CCC)은 카테고리(E/S/G) 가중평균 점수를 동종 산업 평균값과 비교하여 도출
 MSCI 전세계 ESG지수 시가총액 40조 달러: DM(선진국) 시가총액 비중 80%, EM(신흥국) 비중 20%로 구성. 우선 MSCI DM(선진국)지수와 MSCI DM ESG지수 내 국가별 비중을 비교해 보면 큰 차이 없음. 섹터별로 보면 ESG지수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DM지수 보다 상대적으로 높음
 한편 MSCI EM(신흥국)지수와 MSCI EM ESG지수 내 국가별 비중을 비교해 보면 대만은 EM지수 내 시가총액 비중이 16%에서 EM ESG지수 내에서는 24%로 비중이 가장 크게 높아짐. 반대로 국내는 EM지수 내 시가총액 비중은 12%지만 EM ESG지수 내에서는 7%로 가장 크게 축소된 국가(EM ESG지수 내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없기 때문)
 투자전략 첫번째: 국제 유가, 달러인덱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미국 장단기금리차, OECD경기선행지수, 미국 CPI와 주요 Macro 가격 및 지표 변화에 따른 성과 분석(지수 수익률, 상승 확률, 샤프 비율) 결과 MSCI DM지수와 EM지수 보다는 MSCI DM ESG와 MSCI EM ESG지수 성과가 모두 우수. 지역별 인덱스 투자는 ESG지수 선택하는 전략 필요
 투자전략 두번째: MSCI ESG 등급과 기업별 PER을 비교해 보면 CCC→B, BBB→A, AA→AAA로 등급 레벨이 격상 될 때 PER 리레이팅 경향이있음. 대표적으로 2021년 에르메스와 폭스바겐이 ESG 등급 격상을 기반으로 동종 기업 대비 PER 상승 폭이 컸음. 국내 기업 중 휠라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한화, CJ대한통운, POSCO, 한온시스템 ESG 등급 BBB로 동종 섹터 내 A 등급 최하위 점수 기업과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관심 필요
 투자전략 세번째: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고유가 국면 클린에너지 부각(국내 녹색성장 정책과 맞물리며 당시 태웅은 2008년 중 코스닥 내 시가총액 1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유가 국면 미국 셰일 혁명. 현재 주요국 대체에너지원으로 원자력 재조명. 원전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 SMR(소형모듈원전)이 주목 받으면서 대표적으로 관련 기업인 미국의 뉴스케일파워 관심 높아짐(나스닥 상장 추진 중)
 최근 동사의 최대주주인 플루오르 및 주요 투자자와 협력사 주가 수익률 양호한 편(국내 두산중공업과 삼성물산). 2022년 들어 벤에크 Nuclear Energy ETF(NLR US)로 2011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자금 유입으로 전환(해당 ETF 구성 기업 중 국내 한국전력 유일하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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