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이슈분석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Market Check-up_2022.4.1(금)

기술적분석 | SK증권 이재윤 | 2022-04-01 11:12:06

Comment

✓ 전일 뉴욕 3대 지수 모두 -1.5% 대 하락. 장중 하락세를 보였고 특히 장마감 직전 장대 음봉.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높은 물가지표 발표 등에 하락
✓ 국제 유가 급락. WTI는 -7% 가까이 하락하며 배럴당 100달러선까지 하락 (브렌트유 -5.4% 하락하며 배럴당 107달러선)
1) 미국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는 소식. 향후 6개월간 하루 100만 배럴의 비축유 방출 예정
2) 바이든 대통령, 석유 시추용 공공부지를 임대했지만 원유를 생산하지 않는 석유 업체에게 과태료를 물리는 방안을 의회에 요청할 것이라는 소식
추가적으로, 리튭과 니켈 등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필수 광물 증산을 위해 국방물자조달법(DPA)을 적용할 방침
3) OPEC+, 이날 정례회의에서 오는 5월에 원유를 하루 43만2천 배럴 증산하기로 합의. 하지만 기존 증산량을 고수한 것이며, 서방국가들의 증산 요구를 거절한 것
✓ 천연가스 가격은 오름세. 푸틴 대통령, 비우호적 국가들에 4월부터 가스 구매 대금을 루블화로 결제 하도록하는 대통령령에 서명
→ 러시아산 가스에 절반 이상을 의존하고 있는 독일은 반발하면서 계속 유로화나 달러로 결제하겠다고 주장
✓ 연준이 중요하게 간주하는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지수, 전년동기대비 +5.4% 상승. 1982년 1월 (+5.2%) 이후 약 40년만에 최고 수준. 물가 상승 영향으로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의 증가세도 둔화. 2월 개인소비지출, 전월대비 +0.2% 기록. 전월치(+2.7%)와 예상치(+0.5%) 하회
✓ 대부분 업종 하락. 특히, 미국 10년물 금리가 2.3%대로 하락한 영향으로 금융주 하락 컸음 (BoA -4.1%, JPMorgan -3%, WellsFargo -3.3% 등). AMD(-8.3%). Barclays에서 '22년에는 매출 성장률이 31%를 초과할 수 있지만, '23년쯤에는 여러 엔드마켓(PC, 게이밍 등)에 씨클리컬 리스크가 올 것이라고 전망. 반면, 일부 여행주들(익스피디아 +1.8%), 카니발 +3.2%) 선방. 미국 CDC, 크루즈선 여행에 대한 코로나19 위험경보를 전면 해제한 영향


☞ 미국의 역대급 전략비축유 방출(하루 100만 배럴)에도 러시아산 원유 감소분(하루 약 200만 배럴)을 메우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또, 원유 공급의 키는 OPEC+가 쥐고있는데 사우디와 UAE가 러시아의 관계 때문에 비협조적인 상황. 여전히 원자재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바이든 대통령, 전략비축유 계획을 발표하면서 “푸틴 고립 정책을 강화할 것” → 다음주 NATO회담에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조치를 할 가능성 ↑ 발언. 한편, 물가지표 오름세. 다음주 FOMC 의사록 발표(4/7 오전). 금리 인상 스케쥴에 대해서는 3월 회의에서 점도표 제시와 함께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완화된 가운데, 시장은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된 내용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S-Oil(010950)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는.. 22-07-05
S-Oil(010950) 2022년 실적 강세 vs 샤힌 .. 22-06-24
S-Oil(010950)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 22-06-21
SK이노베이션(096770) 2022년 2분기 예상 .. 22-06-07
S-Oil(010950) 정제마진 강세 기조 유지 전.. 22-05-31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8.19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492.69 ▼ 15.36 -0.61%
코스닥 814.17 ▼ 11.89 -1.44%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