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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60550) 영화부문의 회복이 필요하다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이남수 이한결 | 2022-05-09 14:12:34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봉작, 극장 부문의 동반 부진이 발생했습니다.

리오프닝으로 박스오피스 개선도 발생하지만, 예정 작품의 감소와 경쟁심화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부문 매각으로 콘텐츠 집중전략이 더욱 강화되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영화, 드라마, VFX, OST, 콘텐츠 유통까지 내재화된 사업부문의 연결고리가 더욱 활성화되며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갖출 것으로 판단합니다.




영화부문 부진에 따른 아쉬운 1분기

1분기 매출액 448억원(yoy +45.5%), 영업손실 13억원(적지)을 전망한다.

1분기 개봉했던 영화 <특송>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영향을 받으며 관객수 44만명에 그친 것이 주 원인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은 영화 개봉 성적과 극장부문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며 실적 부진을 야기시킨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드라마 사업부문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제작 진행실적과 1월 런칭된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잔여실적 반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뮤직부문은 OST와 앨범발매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콘텐츠 개발 증가에 따라 실적 개선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포츠부문 매각과 콘텐츠 집중

동사는 5월 초 스포츠마케팅, 당구, 빌리어즈TV 등을 담당하였던 브라보앤뉴를 피델리티매니지먼트그룹에게 매각하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이로써 동사는 별도의 영화, 스튜디오앤뉴 드라마, 엔진비주얼웨이브 VFX, 뮤직앤뉴 OST 등 콘텐츠 관련 사업부문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판단한다.

브라보앤뉴는 연평균 200억 초반의 매출 올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당구관련 사업 부진 등이 야기되어 손실을 기록 중이었다.

스포츠부문 매각은 탑라인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리오프닝 효과가 크게 발휘되기 전까지의 수익 악화 리스크를 제거한 효과도 같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500원으로 하향

최근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가 모처럼만의 박스오피스 흥행성적을 끌어올려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1분기 부진의 주원인이었던 코로나19의 그늘은 2분기 후반으로 갈수록 옅어질 전망이다.

동사는 6/15 영화 <마녀2> 개봉을 공식화했지만 2022년 6편의 개봉예정 작품 런칭 스케쥴은 1분기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축소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디즈니플러스의 흥행 성적 부진 등 전방산업인 OTT 시장 분위기가 냉각되고 있는 점도 고려사항이다.

다만 디즈니플러스와 5년간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은 것이 다른 중소형 미디어와의 경쟁력으로 발휘될 것을 전망하여 투자의견 BUY는 유지한다.

그러나 영화편수 감소, 개봉작 경쟁심화 등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2022E 지배주주순이익 EPS를 하향하고 Target P/E 3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22,500원으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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