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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054210) 각종 논란을 침묵시킬 올해 실적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김규상 | 2022-06-08 14:44:09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4,900원으로 상향

이랜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30,800원에서 34,9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2022F 연간 추정 EPS를 2,465원에서 2,797원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며, 연간 EPS 상승은 1) 본업인 휴대폰용 케이스 ASP 상승, 2) 전자담배 기기 판매 호조, 3) 가정용 ESS 배터리팩 매출 본격화에 기인한다.

이랜텍의 2022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235억원(YoY, +60.2%), 1,019억원(YoY, +197.8%)으로 전망한다.




KT&G의 가장 신뢰할 만 한 공급처

1분기 전자담배 기기 고객사인 KT&G의 저장품 등(NGP 디바이스, 담배저장품 등) 매입액은 1,119억원이었으며, 이랜텍의 전자담배 매출액은 787억원이었다.

1분기 기준 KT&G의 전체 전자담배 기기 생산의 70% 이상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다.

이랜텍은 2020년에 첫 전자담배 기기 생산을 시작했는데, 당시 이랜텍이 고객사 내 차지하던 비중은 5.2%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1년 34.2% → 2022년 1분기 70.4%으로 상승하며 2년 만에 고객사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랜텍이 생산 중인 릴 솔리드 2.0 모델은 1) 액상 카트리지가 없으며, 2) 타 모델과 달리 유도가열 방식으로 디자인되어 특허 논란으로부터 자유롭다.

출시 예정인 필립모리스의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도 유도가열 방식을 채택했다.

이랜텍의 올해 1분기 고객사 내 비중이 70%에 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고객사의 가장 신뢰할만 한 전자담배 기기 공급처가 될 것은 당연하다.

하반기 KT&G가 수출국을 현재 25개국에서 31개국으로 확대를 예고한 만큼 이랜텍의 전자담배 기기 매출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논란은 그만, 이제는 ESS 부문에 주목하자

지난 5월 19일 이랜텍은 L사의 가정용 ESS 배터리의 첫 출하를 발표했다.

동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가정용 ESS에서 UL9540A 인증을 획득해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UL9540A는 ESS에서 열폭주(thermal run-away)에 의한 화재 전파(fire propagation)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현행 ICC 국제소방법(2018 IFC)과 NFPA 855 (미국화재예방협회)에서는 UL9540A 인증을 취득한 장치에 한해 250kWh까지 허용하고 있다.

이랜텍은 UL 인증 및 과거 중소형 ESS 배터리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국내 최대 가전 기업인 L사와 함께 미국, 유럽, 호주 등 선진국 시장 공략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ESS 배터리 밸류체인 편입에 따른 본격적인 Valuation re-rating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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