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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357780) 이차전지 전해액 수익성 개선 본격화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박유악 | 2022-06-09 15:14:23

지난 2월말 이후 이차전지 전해질(LiPF6) 가격 급락세 지속 중(고점 대비 -45% 급락). 전해액 내 전해질의 원가비중 60~70%로 추정되기 때문에, 지난 1Q22말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이차전지 외 반도체 에천트 및 대형 OLED 신규 소재 부문의 실적 호조 더해지며, 2Q~3Q22 사상 최대분기 실적 기록할 전망. '22년 P/E 10.9배 불과. 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함.


이차전지 전해액 수익성 개선 본격화 예상

그 동안 '전사 수익성 둔화와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해왔던 '이차전지 전해액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솔브레인의 이차전지 전해액 부문은 주요 고객사로의 공급량 확대를 통해 지난 2H20부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뤄왔지만, 수익성은 원재료(전해질, LiPF6)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부진한 흐름을 겪어왔다.

실제 지난 2020년 8월 6.95만위안/톤에 거래되던 전해질(LiPF6)의 가격은 2022년 2월 기준 59.0만위안/톤으로 급등했었다.

그러나 2022년 3월초부터 하락세에 접어들기 시작해 최근(6월 8일 기준) 26.5만위안/톤(고점 대비 -45% 급락)까지 낮아졌다.

전해액 내 전해질(LiPF6)의 원가 비중이 60~70%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지난 1Q22말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2Q~3Q22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흐름 지속

솔브레인의 실적은 2Q22 매출액 2,777억원(+14%YoY)과 영업이익 592억원(+37%YoY), 3Q22 매출액 2,850억원(+3%YoY)과 영업이익 621억원(+23% YoY)의 사상 최대치를 지속 경신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에천트와 이차전지 전해액 부문의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3Q22에는 부진했던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OLED 패널향 신규 소재와 반도체 신규 소재의 공급량도 확대되기 시작하며, 사업 전 부문에서의 실적 호조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은 매출액 1조 1,444억원(+12%YoY), 영업이익 2,390억원(+27%YoY)의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목표주가 370,000원, 반도체 업종 top pick 유지

솔브레인의 주가는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악화'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해 급락한 뒤,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주가는 아직 2022년 P/E 10.9배와 P/B 2.5배의 지극히 저평가된 영역에 머물러 있다.

이차전지 전해액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실적 성장성이 재 부각되며 주가 valuation의 정상화를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하고, 반도체 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을 지속한다.




솔브레인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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