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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및 의복] 4~5월 의류 동향: 리오프닝 본격화

분석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서현정 | 2022-06-09 14:26:29

브랜드: 백화점 채널 중심 견고한 성장세 지속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4월 백화점 매출은 YoY 19%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아동/스포츠가 33%, 여성 캐주얼이 22%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주도했다.

리오프닝 효과로 의류소비가 본격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4~5월 의류 업체들은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2분기에도 압도적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반면,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봉쇄가 시작되면서 면세 채널과 중국 현지 소비는 부진했다.

F&F의 4~5월 중국 기존점은 휴점 매장을 제외하고도 역신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면세 매출도 봉쇄 영향 감소했다.

다만 6월부터 휴점된 매장 모두 재개되며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고, 618행사 효과도 기대된다.




OEM: 전방 업황 관건

미국 주요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 이후 OEM 업체들 주가는 부진한 상황이다.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와 판매 둔화 가능성 등 전방 업황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바이어들도 기존 보유 재고 소진에 대한 압박감이 가중됨에 따라 작년보다는 재고를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OEM 업체들은 매크로 지표를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의류 OEM 업황 사이클 상 호황기에서 후퇴기로 넘어가는 시그널은 판매 둔화가 핵심이다.

판매 부진으로 확충해놓은 재고가 소진되지 않으면, OEM 업체들에 대한 오더 둔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OEM 오더 증감의 큰 흐름을 결정 짓는 미국 소매 업황, 특히 판매 데이터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투자전략: 신세계인터내셔날, F&F 주목 필요

의류 소비의 경기후행적 특성과 기저효과, 리오프닝 효과를 감안할 경우 판매 회복세는 당분간 지속될 공산이 크다.

이에 내수 의류업체들의 실적가시성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동시에,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 대한 봉쇄가 완화되면서 소비 회복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한섬은 리오프닝 최대 수혜주로서 양호한 실적 기반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담보할 것으로 본다.

다만 주가 상승폭을 크게 잡기는 어렵다.

만약 중국과 면세점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F&F의 실적 및 주가 모멘텀이 가장 클 수 있다.

조정 받을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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