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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이 견인하는 판매 효과

기술적분석 | 유안타증권 김미나 | 2022-06-09 14:06:17

1. 중국 자동차 소비 촉진 정책이 견인하는 판매 증가 효과

경기 둔화와 봉쇄 조치로 악화된 소비 부진에 대응해 당국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자동차 소비 촉진 정책을 발표했다.

600억 위안 규모의 구매세 감면 조치는 구매 대상 기준 완화와 함께 올해 약 100~200만대의 추가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자동차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은 크게 2008년 금융위기, 2014~2015년 성장둔화,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발표했던 세 시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당국의 정책적 추진 이후 자동차 판매량은 모두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했다.

특히 그중 자동차 구매세율 인하 정책에 따른 견인 효과가 극명했는데, 세차례 구매세율 인하 이후 2009년 전체 승용차 판매량은 YoY +53%, 2015~2017년 YoY +7%/15%/2%, 2021년(신에너지차 중심 정책)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YoY +163% 급증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중앙정부 차원의 자동차 구매세율 인하(10%→5%), 신에너지차 구매세율 면제 연장과 하향 정책, 그리고 지방정부와 주요 자동차 기업의 구매 보조금 지원 등을 포함한 대규모 정책이 연속 발표되고 있는 중이며 이에 따른 자동차 시장 회복이 기대된다.




2. 자동차 전반적 호황 기대감 속 장기 성장성 보유한 xEV 주목

전통 내연차를 포함한 다수 정책으로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호조가 예상되지만, 고유가 환경과 정책적 강도 우위로 신에너지차의 판매 성과가 보다 기대되는 실정이다.

전통 내연차의 구매세율은 10%→5%로 인하한 한편, 신에너지차 구매세는 여전히 면제 기간에 있으며, ‘이구환신’과 하향 정책도 신에너지차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중국승용차연합회(CPCA)는 올해 자동차 판매량 전망치를 기존 1,900만대에서 2,100만대로 상향했으며, 그중 전기차 판매량이 500만대 이상으로 올해 50%~60%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4월 xEV 판매량 YTD 156만대, YoY +113%). 전기차 1위 기업인 BYD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

BYD는 올해 신에너지차에 주력하기 위해 내연차 생산을 중단했으며, 신에너지차만으로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동사 1~5월 xEV 판매량은 YoY +360%(YTD)로 놀라운 성과를 시현 중이다.

전기차 중장기적 성장은 기대되지만 내년 보조금 퇴출을 앞두고 의존도가 높았던 기업들의 점진적인 퇴출이 예상된다.

기술력, 자본력과 상품성을 보유한 동사 경쟁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 판단, 배터리 대외 판매 확대도 차별적 기대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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