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비에이치(090460) IT 제품에 OLED가 탑재된다면, 얼마를 더 벌 수 있을까요?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 2022-07-26 10:43:31

IT 제품에 OLED 가 탑재된다면? 가정에 가정을 더해보다

목표주가를 기존 3.8 만원에서 3.9 만원으로 상향한다.

(12MF EPS 3,927 원, 목표 P/E10 배) IT 제품에 대한 OLED 탑재 가능성이 새로운 중장기 투자포인트다.


- 먼저 본업인 아이폰용 디스플레이 FPCB 매출을 계산해보면…
① 세트 출하량: Apple 의 OLED 아이폰은 연간 1.8 억개~2.0 억개가 팔린다.

보수적으로 1.8 억개로 가정한다.


② 패널 점유율: SDC 는 Apple 이 필요로 하는 아이폰용 OLED 의 60%를 공급한다(세트 기준 1.1 억개, 패널 기준 1.2 억개). 여기서 BOE 의 점유율 확대는 잠재 위험이다.


③ FPCB 점유율: BH 는 SDC 가 필요로 하는 아이폰용 디스플레이 FPCB 의 80% 이상을 공급(패널 기준 1 억개, FPCB 기준 1.1 억개)한다.

주요 경쟁사였던 삼성전기가 FPCB 사업을 중단함에 따라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전망이다.

남은 경쟁사인 영풍전자는 FPCB 생산 능력 확대에 보수적이다.

앞선 출하, 점유율 가정 하에 비에이치의 아이폰용 디스플레이로 FPCB 매출은 연간 1.1~1.2 조원으로 추정된다 (ASP $9 가정)

- iPad Pro 와 Macbook Air 에 OLED 가 탑재된다면… 주요 변수를 가정해보았다.


① 세트 출하량: 신규, 레거시모델을 합쳐서 아이패드프로는 연간 1,200 만대 내외(전체 아이패드의 20%), 맥북에어는 1,000 만대(전체 맥북의 40%) 내외 팔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② 패널&FPCB 점유율: OLED 패널은 SDC 와 LGD 가 주도적으로 공급할 전망이다.

점유율은 미지수이나, 50:50 으로 가정해본다.

FPCB 는 어떨까? SDC 가 필요로 하는 디스플레이용 FPCB 는 여전히 비에이치가 대부분 공급할 것으로 가정해본다.


③ ASP 가정: 현재 아이폰용 FPCB 의 평균 판가는 $9 내외로 추정된다.

아이패드와 맥북은 3~4 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폰 대비 화면이 크기 때문에 영상신호 전달을 위한 FPCB 의 면적도 넓을 것이기 때문이다.

층수 기준으로는 모바일 대비 2~3 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자재 값만 2~3 배 이상일 것이라는 의미다.

이와 같이 P, Q, M/S 를 가정할 시 궁극적으로 신규 적용처를 통한 비에이치의 매출은 ‘24 년 3,500 억원, ‘25 년 5,900 억원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수요 호조 + 산업 구조조정 효과

2 분기 실적은 매출 3,390 억원(+108.8%YoY, -7.4%QoQ), 영업이익 241 억원(흑전 YoY, 영업이익률 7.1%)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13.2% 상회했다.

① 아이폰 13 시리즈의 판매 호조, ② 경쟁사의 사업철수 효과 ③ 우호적 환율 여건 덕분이다.

이처럼 단기실적도 좋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Apple IT 제품에 대한 OLED 탑재 확대로 중장기 외형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일 것이다.




비에이치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비에이치 27,400 ▼ 600 -2.14%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삼성전기(009150) 3Q22 Preview: 늦어진 업.. 22-10-06
삼성전기(009150) 3Q22 프리뷰: MLCC 재고.. 22-10-06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10.07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232.84 ▼ 5.02 -0.22%
코스닥 698.49 ▼ 7.52 -1.07%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