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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첨단소재(178920) Bottom Out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김소원 | 2022-07-26 10:53:11

2Q22 영업이익은 129억원으로 예상치 하회. 중국 봉쇄로 인해 수요가 부진했으며, 신규 DMF 재활용 라인 가동 또한 지연된 영향. 3Q22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 기대.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더불어 수익성 악화를 초래했던 원/부자재 가격의 안정화 예상. 주가는 12개월 Forward P/E 14.6배로, 5년 평균 30.2배를 크게 하회. 3Q22부터 본격화될 실적 턴어라운드 및 대주주 변경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주가 반등 기대.


2Q22 영업이익 129억원, 중국 봉쇄로 인한 수요 부진

PI첨단소재의 2Q22 실적은 매출액 751억원(-4%QoQ, +1%YoY), 영업이익 129억원(-2%QoQ, -40%YoY)으로 시장 컨센서스(163억원)를 하회했다.

중국 봉쇄로 인해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했고, 이로 인해 PI필름 판매량은 -11%QoQ, -15%YoY 감소했다.

더불어 1Q22까지 가격이 급등했던 원/부재료 재고가 2Q22 생산에 투입되고, 당초 5월로 예상했던 신규 DMF 재활용 라인 가동 또한 지연돼 매출 원가율 개선(-1.5%p)이 제한적이었다.

한편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112억원)를 상회했는데,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차익 증가에 기인한다.




3Q22 영업이익 203억원, 반가운 실적 턴어라운드

3Q22 실적은 매출액 893억원 (+19%QoQ, +11%YoY), 영업이익 203억원(+57%QoQ, +6%YoY)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전망이다.

아이폰 14 시리즈 및 중국 스마트폰 시장 회복이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이며, 대형 디스플레이용 CoF 양산 효과 및 신규 라인(8호기) 가동 효과 또한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3Q21부터 수익성 악화를 초래했던 DMF의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SunSirs에 따르면 현재 DMF 가격은 2Q22초 대비 약 23% 하락했으며, 신규 DMF 재활용 라인 가동 효과까지 더해져 동사의 2H22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다.

이를 반영한 2H22 영업이익은 407억원(+21%YoY)로, 뚜렷한 상저하고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실적도, 주가도 Bottom Out 전망

현재 주가는 12개월 Forward P/E 14.6배로, 5년 평균 30.2배를 하회할 뿐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3%YoY 감소했던 2020년 평균 18.1배 역시 크게 밑돌고 있다.

글로벌 IT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판가 인상 및 소재 국산화를 통해 전년 대비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3Q21부터 주가 부진을 초래했던 동사의 수익성 역시 ‘원부재료 가격 안정화’ 및 ‘재활용 비중 확대 효과’가 반영되며 3Q22부터 본격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이익 추정치 조정 및 IT 수요 부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하향하나, ‘3Q22부터 본격화될 실적 턴어라운드’ 및 ‘대주주 변경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주가 반등을 기대하며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




PI첨단소재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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