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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 [1Q22 Review] 어느 모로 보나 가장 좋다

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 2022-05-06 15:05:56

1Q22 Review: 계속되는 화물 호실적

• 1분기 별도 매출액 2조 8,052억원(YoY +60.3%, QoQ -0.7%), 영업이익 7,884억원(OPM 28.1%, YoY +533.4%, QoQ +11.9%), 순이익 5,439억원(YoY 흑전, QoQ +34.8%) 기록. 별도 기준 실적이긴 하나, 호텔 등 연결 자회사 손실 폭 축소되며 별도~연결 영업이익 차이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 기준 한화 추정치 부합, 컨센서스 +26.9%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역시 화물 시황 강세가 호실적 견인. 1분기 화물 운임은 835.4원/FTK로 직전 분기 대비 +7.3% 상승. 다시 한 번 역대 최고 운임 기록 경신. [봉쇄+전쟁] 이라는 시장 왜곡 변수 상존한 가운데, 4월 화물 운임은 1분기 운임보다도 높았던 것으로 파악. 1분기 수송 물량은 QoQ -8.2% 감소. 그러나 팬데믹 이전(‘16~’19년 1분기 평균 QoQ -11.8%) 대비 물량의 계절적 조정세 약함. 물량 및 운임 모두에 있어 피크라는 시장 우려 무색할 만큼 강한 시황 지속. 중국 봉쇄의 경우 [봉쇄 지속 = 중국 착/발 Belly Cargo 공백 지속] OR [봉쇄 포기 = 묶여있던 물량이 밀려나오며 수요 견인] 이라는, 어느 쪽으로도 항공 화물 시황에 긍정적인 인자로 작용할 전망
•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탓에 1분기 여객 실적은 4분기와 큰 차이 없음. 다만 국제선의 경우 노선별로 보면 미주 노선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 목격. 한편, 3/21일(입국시 격리 지침 해제) 이후 전 노선에 걸쳐 수요 회복 중. 국제선 L/F는 1분기 40% → 4월 60%로 개선. 노선 외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①환승 및 프리미엄석 수요 증가, ②국제선 운임 상승 등이 있음


여객, 화물 어느 모로 보나 제일 좋은 항공사

• 가장 빠른 회복이 나타나고 있는 장거리 노선을 비롯해 환승 수요, 프리미엄 좌석 수요 등을 모두 감당할 수 있어 여객 실적의 회복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항공사. 최근 보도되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수권을 보유한 4개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JAL, ANA) 중 한 곳이라는 점도 긍정적
• 상반기까지 화물 시황 호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시장 왜곡 변수가 많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있음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3,500원 유지. 12m fwd EV/EBITDA는 5.6배로 여전히 밴드 하단에 위치. 화물 호실적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상태는 탄력적으로 개선되는 중. 1분기말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255%로 역대 최저 수준. 더욱이 화물 영업 강세는 환율 및 유가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회사 실적 민감도를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 국내 LCC와 차별화되는 투자 포인트
• 여객, 화물 어느 모로 보나 가장 좋은 항공사.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 유지


대한항공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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