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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182360) 본업 점프업 & 진짜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다

종목리서치 | 한양증권 박민주 | 2022-05-09 13:09:46

리오프닝 수혜주: 본업의 화려한 부활

동사의 ‘22년 매출액은 1,047억원(+45.6% yoy), 영업이익은 35억원(+197.3% yoy)을 전망한다.

올해는 우수한 음반 실적과 더불어 팬데믹 동안 부진했던 공연 수익의 온전한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공연 수익은 다른 수입원보다 수익성도 높다.

리오프닝 시기에 맞춰 동사 소속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시그널로, 아티스트 리스크를 극복하고 이미 하반기 월드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단단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비투비, 펜타곤 또한 하반기 각각 월드 투어/일본 투어 계획에 있다.

팬데믹 이전 공연 수익 이상으로 고수익을 예상한다.

’20, ‘21년 기저 대비 실적 성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日 법인 VT큐브재팬도 순항 예상

VT큐브재팬(지분 79.7%)의 화장품 유통사업부문에서 작년 출시한 상품이 일본 내 큰 인기를 끌면서 ‘20년 대비 ‘21년 상품 매출이 8배 가까이 증가했다.

쿠션 등 색조 메이크업 라인을 축소하고 일본에서 선호도가 큰 콤팩트한 팩을 출시함으로써 팬데믹으로 인한 화장품 시장 저조에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올해도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 상품 매출은 큰 이슈 없이 호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의무화가 차례로 해제되며 전체 화장품 시장 반등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21년 대비 추가적인 탑라인 성장도 기대된다.




유저가 경제가치를 창출하는 진짜 메타버스가 온다

확실한 본업 성장과 더불어 애니모카브랜즈와의 합작법인인 애니큐브를 통한 메타버스 신사업에도 주목해야 한다.

애니큐브는 동사의 IP와 애니모카브랜즈의 기술력을 통해 뮤직 메타버스 론칭을 계획 중이다.

전월 애니큐브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비디오 NFT 에어드랍 신청자 수는 200만 명을 돌파하며 유례 없는 빠른 지갑 생성 속도를 기록했다.

현재 제페토, 로블록스 등 수많은 유저를 가지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존재하긴 하나 여전히 유저들이 경제적 가치를 재창조하고 이차적 거래를 수반할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애니큐브는 유저들도 쉽게 기존 NFT를 재창조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단계에 있다.

이러한 구조는 아티스트 IP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일차적 엔터 NFT의 단점 또한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 메타버스 오픈 전에는 상반기 말 더샌드박스에서 초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 후를 지켜봐야겠지만 애니모카브랜즈의 기술력 및 레퍼런스, 초기 지갑 생성 속도를 고려하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된다.

현재 로블록스/제페토의 가치는 각각 한화 약 24조, 46조(네이버)로, 뮤직 메타버스가 론칭되고 유저 간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기가 되면 뮤직 메타버스의 가치는 앞서 언급한 두 플랫폼의 가치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




큐브엔터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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