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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010060) 에너지 안보 및 ESG 이슈가 공급 과잉 우려를 압도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강동진 하희지 | 2022-09-16 10:26:22

투자포인트 및 결론

- EU는 강제노동을 통해 생산된 제품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Reuters에 따르면, 특정 국가를 지칭하지는 않고 있지만, 지난 6월 EU 의회에서 중국 신장 인권과 관련된 우려를 강조하면서 관련된 법안을 요구했던 제안을 따른 것으로 알려짐
- 독일 하벡 부총리 겸 경제장관은 원자재, 배터리, 반도체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 장관이 직접 나서서 대중 강경 노선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분명하게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짐
- 중국의 폴리실리콘 대규모 증설에 따른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 우려가 있으나 과도한 우려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EU는 강제노동을 통해 생산된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 당국은 의혹이 있는 제품에 대해 조사에 착수할 수 있으며 회사에 정보를 요청하고 확인 및 검사를 수행할 수 있음. 만약,당국이 강제 노동을 발견하면 이미 시장에 출시된 제품의 철수를 명령하고, 제품의 시장 출시 및수출을 금지
- EU는 지난 2월 기업의 지속 가능성 실사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에 대한 제안에서 대기업이 노동권과 환경을 포함한 인권에 대한 실제 및 잠재적인 악영향을 식별, 예방, 완화 및 설명해야 하는 실사 의무를 설정 했음. EU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인권 이슈를 실사하고 감독하는데 따른 부담이 큰 지역(Ex) 중국 신장 위구르 지역)의 원재료를 사용한 제품수입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질 전망
- 이미 미국 역시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UFLPA)를 통해 중국 신장산 제품을 활용한 제품 수입 금지. 중국 이외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이 중국산 제품 사용 비중을 점차 축소시키려 노력 중. 따라서, 중국 업체들이 폴리실리콘을 대규모로 증설하더라도, 이를 내수에서 소화하지 않는다면 수출이 점차 어려워질 것. 따라서, 공급과잉 우려는 상당부분 완화될 전망
- 중국 Daqo, 현재 P-type 폴리실리콘 생산하고 있고, 이를 N-type으로 생산할 경우 Cash Cost는$3/kg이 상승하여 $9.5/kg이 될 것이라고 밝힘. 즉, 폴리실리콘 가격이 $10/kg 이하로 내려갈 경우 중국 업체들 역시 상당부분 적자. 또한, 80,000톤 생산설비를 보유한 Wacker의 경우 높은 전기요금으로 이를 훨씬 상회하는 Cash Cost 추정.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시 생산 조정이 불가피할 것. 즉, 과거와 같은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이 반복되기는 원가 구조 측면에서도 어려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현재 주가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 상당부분 반영. 중국 업체 대비 프리미엄 요인 충분. 어제 한국태양광 기업 주가 급등한 반면, 중국 Tongwei 주가 4.52%, GCL Poly 6% 주가 하락. 셀/모듈Long 폴리실리콘 Short 논리가 아닌 중국 태양광 Short/ 한국, 미국 태양광 Long 논리로 접근


OCI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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