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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001450) 상대적으로 양호한 3분기 분위기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이홍재 | 2022-09-16 10:29:40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성은 변함없다는 점에서 매수 의견 유지

- 현대해상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 주가 44,000원 유지
- 지수 대비 초과 상승 지속했던 주가가 3분기 들어 초과 하락 중. 상반기에 53.5%p 초과 상승했음에 따라 차익 실현 물량 확대된데다 계절성으로 인해 자연재해 불확실성 높아졌고, 3세대 실손보험료 인상 연기 등 규제 개선 모멘텀 약화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 이처럼 주가는 불확실성이 충분히 반영되어 향후 초과 하락할 가능성 낮게 보지만 단기적으로는 횡보 흐름 예상. 아직 9월 중순으로 다소 이르기에 처분익 규모나 9월 최종 집계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동사를 비롯한 손보사들의 3분기 손익 컨센서스는 소폭 하향될 공산이 크기 때문
- 다만, 동사는 대형 손보 3사 중 3분기 보험수지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실손 보험 5년 갱신 주기 도래 확대와 내년 IFRS17 전환 시 손익이 크게 개선되는 등 장기적으로긍정적인 요인들은 변함이 없다는 점에서 최근의 주가 조정은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기회
- 거기에 연말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2022F 추정 배당수익률은 5.9%로 양호하며, 최근 K-ICS 가용자본 관련 불확실성 완화되었기에 올해 이후 배당 기대감도 점증


일반 보험 비중과 신계약 증가율 낮아 보험수지 방어력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

- 3분기 추정 손익 1,290억원(YoY -7.0%, QoQ -35.6%)으로 컨센서스를 6% 하회할 전망
- 최근 들어 보험수지 관련 손보업계 공통 이슈는 크게 자연재해 확대와 보장성 신계약 매출 증가
- 8월 수도권 집중호우와 9월은 태풍 피해 확대되었는데, 건별로는 재보험 등에 따라 손해액 크지않지만 특히 태풍의 경우 피해 범위가 넓어 자동차 및 일반 보험 L/R 상승은 불가피. 한편, 동사는 자동차 XoL 한도 70억원 수준이고, 경과보험료 내 일반 보험의 비중이 대형 3사 중 가장 낮은 데다(2Q22 5.2%) 9월 포스코 화재 사고 관련 Exposure도 제한적이라 상대적으로 손실 규모는 작을 듯. 8~9월 대형 자연재해 손해액은 일반과 자동차 보험 합산 약 270억원 추정
- 7~8월 월평균 인보험 신계약(GA채널) 53억원으로 전년 3분기 比 +16.0%, 전분기 比 +5.6%증가한 것으로 파악. 유니버스 손보 및 주요 경쟁사의 증가율보다는 낮아 신계약비 증가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전망이고, 2분기 희망퇴직 비용 280억원 기저 영향까지 감안했을 때 전분기比 전체 E/R 증가 폭은 0.2%p에 그칠 전망
- 장기 위험 L/R은 영업일수가 전분기와 전년 동기 比 많지만 백내장 보험금 안정세 지속되고, 계속보험료 유입 효과에 힘입어 전년 比 2.3%p 개선된 92.9%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이에 3분기 C/R 103.6%로 전년 比 0.4%p, 전분기 比 2.7%p 상승할 전망


현대해상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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