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인텍플러스(064290) 탐방 노트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변운지 | 2021-12-29 11:01:22

반도체와 2차전지용 검사장비가 2021년 매출에 방점 남겨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용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2021년 매출은 컨센서스(1,126억 원)를 소폭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1사업부(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2사업부(대부분 Flip chip Ball Grid Array 외관 검사장비), 4사업부(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각각 362억 원, 197억 원, 199억 원으로 탄탄하다.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의 검사장비 공급사로서 연간 매출 1,000억 원 달성 여부는 중요하다.

사실상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검사장비 공급사(고영, 파크시스템스, 넥스틴, 인텍플러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중에 상대적으로 대규모 매출을 시현하는 기업은 고영뿐이었다.

전방 산업이 반도체, 차량용, 산업용으로 다변화되어 있고 그만큼 고객사도 다양하다.




2022년에는 반도체용 검사장비 매출 성장 이어질 것

2022년 매출 컨센서스는 1,372억 원이다.

반도체와 관련된 1사업부 및 2사업부의 사업계획(각각 20~30%, 15~25% 성장 목표)를 고려하면 1,320~1,380억 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

반도체와 관련된 1사업부 및 2사업부와 달리 3사업부(디스플레이), 4사업부(2차전지) 매출 추정이 상대적으로 어렵지만, 3사업부와 4사업부의 2022년 합산 매출은 적어도 2021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용 vision module 수주는 꾸준히 발생해왔고, 해외로 공급한 장비에서의 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중국 심천에 지사를 설립하며, 2차전지 검사장비 수요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고 있고, 2차전지 안전성 검증을 위한 검사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에도 전방 산업의 수요가 이어진다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인텍플러스에서는 2021년 6월에 본사 사옥 증축을 가결해 대전광역시 탑립동 본사에서 증설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말에 200명 초반이던 인원은 2021년 말에 300명 초반까지 늘어났다.




앞으로 2사업부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날 것

인텍플러스의 1, 2, 3, 4사업부 중에 1사업부(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와 4사업부(2차전지 검사장비)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다.

1사업부(반도체 패키징검사장비)는 수년 전에 로직(비메모리) 고객사로부터 레퍼런스를 확보해 매출이 실제로 발생한다는 점이 시선을 끌었고, 4사업부(2차전지 검사장비)는 2020년까지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다가 2021년에 드디어 유의미한 규모의 매출을 시현했다는 점 때문에 시선을 끌었다.

앞으로 투자자들은 2사업부(대부분 Flip chip Ball Grid Array 외관 검사장비)에 관심을 더욱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고객사로부터의 수주와 더불어 신규 FCBGA 기판 분야의 증설 흐름이 인텍플러스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때문이다.

FC-BGA 서플라이 체인에 대한 관심이 패키지 기판 분야에서 시작되어 마이크로 솔더볼 분야까지 이어졌다.

이제 검사장비 분야로도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텍플러스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인텍플러스 24,750 ▼ 200 -0.80%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엔씨소프트(036570) 많은 우려가 반영된 주.. 14:21
코웨이(021240) 불확실성 시대에 사업 안정.. 13:51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5.16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596.58 ▼ 7.66 -0.29%
코스닥 856.25 ▲ 3.17 0.37%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