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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067990) 수익성, 성장성 모두 문제없음

종목리서치 | SK증권 나승두 | 2022-06-10 10:50:57

수입자동차 멀티브랜드 딜러社

도이치모터스는 BMW, MINI, Porsche, Land Rover, Jaguar 등 국내에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 완성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입/판매하는 멀티브랜드 딜러社이다.

현재 전국에 BMW 전시장 11곳과 MINI 전시장 8곳, Porsche 전시장 4곳, Jaguar Land Rover 전시장 1곳을 운영 중이며, BMW와 MINI의 경우 수입인증중고차 전시장 3곳, 서비스센터 11곳을 추가로 운영 중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 성장과 함께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다.

2019년 오프라인 자동차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에 건설한 도이치오토월드의 1회성 분양이익을 제외하고 본다면, 2018년 246억 수준이었던 도이치모터스의 영업이익은 2021년 503억 수준으로 2배 이상 성장했다.

가장 큰 이유는 같은 기간 국내 수입자동차 신규 등록 건수는 26만대에서 27.6만대로 6% 성장에 그쳤지만, 동사가 주력하는 브랜드인 BMW는 30%, MINI는 21.3%, Porsche는 96.8% 판매 성장했기 때문이다.




수입자동차 M/S 1위 안착도 시간문제, 플랫폼의 힘에 주목

우리나라 연간 신규 수입자동차 등록 건수는 2019년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과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BMW 주력 모델의 페이스리프트가 있었던 2020년을 기점으로는 월별 신규 등록건수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던 Mercedes Benz와 BMW의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올해 1월 신규 등록 차량 기준으로는 BMW 32.0%, Mercedes Benz 19.6%를 기록하며 순위 역전 후 격차를 더욱 벌리는 듯 했으나, 4월에는 BMW와 Mercedes Benz가 각각 28.9%, 33.9%를 기록하며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독보적인 점유율 1위를 줄곧 기록했던 Mercedes Benz와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 고가 브랜드인 Porsche 도 올해 4월까지 누적 3,300대 이상 신규 등록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 등은 도이치모터스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 중이다.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차란차’는 여기에 성장성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차란차 플랫폼은 도이치오토월드 및 전국 대규모 중고차 단지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인증 중고차를 제공하고, AS 차량 및 중고차 등의 탁송 서비스, 수입차 전문 렌터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경우 여차 중고차 매매업체들의 중고차 매집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큰 반면, 차란차는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차원에서의 중고차 매집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수입자동차 핵심 브랜드의 신차 및 중고차, 그리고 온/오프라인 거래 플랫폼까지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로의 진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도이치모터스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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