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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376930) 탈중앙화, 진단검사에도 있습니다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정송훈 오의림 | 2022-06-10 11:12:34

현장에서도 진단검사가 가능한 AI기반의 전자동 진단기기 제조기업

노을은 AI기반의 전자동 현미경 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노을의 진단 플랫폼 miLab Dx는 진단에 일회용 카트리지를 사용해 하나의 장비에서 다양한 질병/질환 진단이 가능하다.

말라리아 진단과 혈액분석 솔루션을 보유했고 암 진단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기존의 현미경 진단은 실험실 인프라, 숙련도 높은 분석 인력, 자동화 장비 소형화의 한계로 소수의 진단 실험실에서만 질병 진단이 가능한 중앙집중식 시스템이다.

그러나 노을의 탈중앙화 진단 플랫폼은 자동화, 인공지능, 일회용 카트리지 사용으로 실험실이 없는 현장에서도 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말라리아부터 암 진단까지

노을은 말라리아 진단을 위한 카트리지 상용화를 완료했다.

노을의 miLab Dx는 말라리아 진단에 사용되는 현미경 진단의 단점인 비용, 속도 문제와 신속진단의 단점인 낮은 정확도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WHO PQ를 신청할 계획인데, 결과에 따라 장기적으로 공공조달 시장 매출 증가까지 가능하다.

올해 2분기 출시된 혈액분석 솔루션은 현재 고객사 validation 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노을은 현재 공급 중인 진단 플랫폼 miLab Dx의 업그레이드(S/W 업그레이드, 새로운 카트리지 출시)를 통해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진단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은 5조원 규모이며 해당 분야에서도 miLab 플랫폼이 기존 진단법 대비 사용이 편리해 제품이 출시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수주 잔고와 레퍼런스는 쌓일수록 좋다

다른 의료기기 기업과 유사하게 노을 또한 먼저 진단 장비를 설치한 후 마진이 높은 소모품(카트리지)을 많이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 중이다.

새로운 질환/질병에 대해서도 장비 S/W업데이트와 카트리지만 바꾸면 되므로 구매자의 장비 교체 부담이 없다.

장기적으로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암 프로파일링과 암 정밀진단 시장 진출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 노을의 주가는 공모가 10,000원 대비 35% 이상 하락했다.

노을의 수주 잔고가 800억원 이상인 점, 말라리아 진단에서 레퍼런스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혈액분석, 암 진단 분야 진출까지 성공할 경우 빠른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노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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