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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HI-FO Insight: Lilium, 내가 돈이 없지 기술이 없냐

분석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조희승 | 2022-06-10 13:32:56

 Issue Comment: Lilium, 1Q22 실적 발표에서 사업 방향에 대한 내용 공개

Lilium은 22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아직 UAM 기체가 상용화되지 않은 만큼 매출보다는 매출 발생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인증 현황과 사업 계획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번 분기에 $6,700만의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는 21년 4분기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동사는 2022년 연간으로는 $2.65억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다음 2분기까지는 비슷한 규모의 비용이 발생하다가 하반기부터는 세부 설계와 산업화 단계의 진행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할 예정이다.

결국 인증을 획득하고 매출원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비용만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연구개발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본의 규모가 중요하다.

동사는 Series A, B 투자금과 SPAC 상장을 통해서 $8.26억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가 있으며, 현재 $3.31억 규모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동사의 전망대로라면, 내년 1분기에는 $6,600만 규모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이 남아있을 것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매출원과 투자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6월에 최대 $7,500만 규모의 보통주에 대해 ELOC(Equity Line of Credit) 계약을 체결하여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동사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비용 외에도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해 크게 세 가지를 공개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예비 설계 검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설계를 일부분 변경하였다.

첫째, 기존 랜딩 기어에 일반적인 항공기의 랜딩 기어를 추가하여, 조종사가 수직이착륙과 단거리 활공(150m)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동사는 4~8개의 틸팅 로터를(오픈 프로펠러) 탑재하는 타 업체들과 다르게 30개의 작은 로터에 덕트를 씌운 DEVT(Ducted Eelectric Vectored Thrust) 방식의 기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 방식은 로터의 면적이 좁고 디스크 로딩이 높아 호버링에서 최대 두 배의 전력을 더 사용한다.

그러나 단거리 활공 방식을 활용할 경우에는 더 적은 전력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Flying Reserve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에 유리하다.

둘째, 공기 역학의 관점에서 동체 모양을 최적화하였다.

중복되는 유휴공간을 줄여 동체 길이와 무게를 절감하였다.

셋째, 엔진의 직경을 10% 늘려 출력을 높이는 대신 개수를 36개에서 30개로 줄였다.

주익에 9개씩, 카나드에 6개씩 탑재하여 무게와 비용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음도 절감하였다.

넷째, 배터리는 Zenlabs와 독점적으로 진행하여 올해 2월부터 초기 생산에 진입하였다.

이는250km의 물리적 범위와 175km의 예상 작동 범위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전력 밀도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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