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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 4월 가중평균금리동향: 가계대출 금리 4%대 진입했으나 신규 예대금리차 2개월째 축소

분석리서치 |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 2022-06-02 15:17:31

신규 예대금리차 2개월째 축소. 가계대출 금리 4%대 진입

▶ 2022년 4월 중 예금은행 신규 예대금리차는 1.70%p(총대출-저축성수신)로 3월 대비 6bp 축소. 대출금리가 7bp 상승했으나 저축성수신 금리가 13bp 상승한 영향. 3월에 이어 대출금리 상승 폭 대비 수신금리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시장금리 급등에도 신규 예대금리차가 축소되는 모습. 특히 4월에는 기준금리 인상이 큰 폭의 수신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은행수지에 보다 유의미한 잔액기준 예대금리차(총대출-총수신)의 경우 3bp 상승하며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대출금리 상승이 잔액기준 금리에 먼저 반영되고 있으며 수신금리 상승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것으로 보임. 잔액 예대금리차는 2.35%로 2018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9개월째 상승 중
▶ 3월 중 신규 가계대출 금리는 4.05%로 2014년 3월 이후 8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참고로 당시 기준금리는 2.50% 였음. 가계 신용대출 금리는 이미 5.62%까지 상승한 상태. 가계차주 중 5% 이상의 금리구간 비중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서는 등 가계대출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
▶ 기업대출의 경우도 점진적 금리상승세가 이어져 4월 신규취급액 기준 3.45%를 기록. 중소기업대출 금리도 3.67%로 3월 대비 10bp 상승했으나 여전히 %로 가계대출에 비해서는 40bp가량 낮게 형성되어 있음


하반기 은행권 NIM 상승 폭 둔화 가능성. 가산금리 수준도 낮아질 듯

▶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규 예대금리차는 3월에 이어 4월에도 축소. 조달금리 상승 영향이며 기준금리 인상이 5월에도 실시됨에 따라 수신금리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 우리는 하반기 은행권 NIM은 조달부담 증가로 상반기에 비해 상승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코픽스 금리 상승으로 3, 4월 두달간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가 조정받고 있음. 자산시장 조정에 따른 가계대출 수요둔화와 새정부의 과도한 예대금리차 억제 조치 시행 가능성을 감안하면 가산금리 수준 또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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