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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 반기 기준 은행 가계대출 첫 감소 가능성

분석리서치 | DB금융투자 이병건 | 2022-06-03 10:47:02

News

5개월 연속 주요 은행 합산기준 가계대출 감소: 언론보도에 따르면, 1~4월에 이어 5월에도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1조원 감소했다.

5개월 연속 감소세로 1~5월 -1.1%/-7.7조원이었다.

신용대출이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는데다, 2021년까지 월 2조원 내외 순증세를 보였던 전세대출의 증가세도 크게 줄어들었고 전세대출을 제외한 주담대도 2월 이후 순상환 추세를 보이고 있다.




Comment

가계대출이 감소하는 첫 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1~4월 5대은행의 가계대출 감소금액 -6.6조원이 인터넷뱅크의 증가금액 3.8조원과 상쇄되기는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여전히 감소 추세이다.

가계대출이 의미있게 집행된 2000년 이후 분기로 가계대출이 감소한 경우는 있었지만, 현재 추세대로면 반기기준으로 은행 가계대출이 감소하는 첫 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은행에서 매각된 정책모기지 순증분이 7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감안해도 반기 기준으로 가계부채가 늘어나지 않는 현상이 처음으로 나타나게 될 것같다.




Action

올해보다 내년 은행 대출증가율이 문제. 기대를 낮춰 잡아야: 5월까지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율은 5%대로 기업대출이 은행의 여신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은행들은 7~8월 전세계약 갱신청구권 종료기간 도래 물량 때문에 하반기 가계대출 성장이 회복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2022년에는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 등을 바탕으로 4% 내외의 기대했던 여신성장이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내년이 문제이다.

가계대출 성장세가 회복되더라도 정부가 40조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안심전환대출로 (은행의 연간 가계대출 증가 규모에 근접하는) 30조원 내외의 가계대출이 은행에서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데다, 대기업여신의 증가 추세도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고 보기 어렵다.

2Q22 실적 Preview 자료를 통해, 현재 4% 내외인 2023년 자산증가율 전망치를 다소 하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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