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남아있는 퍼즐 조각

기술적분석 |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조수헌 | 2022-06-03 10:33:19

달러화 약세로 이머징 국가로 자금 유입

달러화 강세가 완화되면서 4개월동안 하락한 MSCI EM지수가 5월에 미약한 반등에 성공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난 외국인의 순매수, 예상치를 넘는 미국과 중국 제조업 지표, IT 버블 시기와 유사한 수준의 미국 밸류에이션 조정 등은 주식시장 바닥 통과 기대감을 자극하는 요인이다.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5월 뉴욕 증시에서 약세를 보인 업종은 유통이나 의류 등 소비재 관련 기업들이었다.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한 영향이다.

실적을 발표한 미국 유통 업체들의 부진한 가이던스 역시 이러한 현상에 영향을 주었다.

한국 주식시장도 5월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익률 상위 업종은 4월말 기준 ① 12MF PBR이 1배 미만이고, ② PBR이 5년 평균 대비 낮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추세적 상승을 논하기에는, 저 밸류에이션 종목의 반등 성격이 더 강한 모습이었다.

최근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의 특성을 종합해보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추세적인 상승을 논하려면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가 필수적이며, 여전히 높은 수준의 유가와 휘발유 가격의 안정이 필요할 것이다.




주간 실적 동향: 삼성전자와 에너지 업종이 이끈 상향 조정

어닝 시즌 종료 후 실적의 변동성은 감소했지만, 주간 이익추정치는 상향 조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SK이노베이션, S-Oil 등 에너지 업종의 이익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 역시 한국 전체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에 영향을 주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IT 업종 이익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었다.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S-Oil(010950) 글로벌 전력부족 해소를 위.. 22-08-12
케이엔제이(272110) SiC 포커스링 성장은 .. 22-08-12
SK텔레콤(017670) 양호한 이익 체력과 배당.. 22-08-11
하이록코리아(013030) 수도꼭지 풀렸다 22-08-10
태광(023160) 하반기는 더 좋다 22-08-10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8.12 15:2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527.94 ▲ 4.16 0.16%
코스닥 831.63 ▼ 0.52 -0.0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