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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 Issue] 장기 이슈 IPEF

기술적분석 | 하나금융투자 한재혁 | 2022-06-03 10:40:54

IPEF 공식 출범

지난 23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가 13개국의 초기 멤버로 공식 출범했다.

IPEF는 2021년 10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아시아(EAS) 정상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내의 디지털, 공급망, 청정에너지 등 새로운 통상 의제를 다룰 포괄적인 경제협력체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크게 4개의 분야(Pillar)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은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반부패이다.




한국이 IPEF를 통해 수혜를 볼 수 있는 Pillar는?

한국의 경우에는 4가지 분야 중 무역,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분야에서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역 부문에서는 전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최고의 통신 기술을 가지고 있는 ICT 강국으로 경쟁 국가들보다 빠른 기술 발전과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협상에 있어 모범 사례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철강 232조의 해제 가능성에 철강 관련주들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공급망 부문에서는 미국의 대중 압박 목적에 부합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수혜가 예상되나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진정한 수혜의 여부는 한국의 외교 활동에 달릴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은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부문으로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의 결과로 이미 수혜가 확정되어 진행중이다.

미국은 한국과 원전 동맹을 맺어 함께 유럽을 공략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IPEF의 출범으로 압박 받을 중국의 저항과 경제협력체가 실질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면 아직 불확실성은 높은 상태이다.




Top Pick?

아직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IPEF의 진행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있는 업종들을 제외한 후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로 수혜가 기결정된 원전 업종을 Top Pick으로 선정한다.

해당 업종 내에서의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으로는 환율을 1차적으로 고려하였다.

원전 산업의 전반적인 상승을 전망하지만 현재 높은 환율 수준을 고려할 시 방향성에 따라 수급에 따른 추가적 변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 하락시 펀드를 포함한 외국인 자금 추가 유입 가능성에 역의 상관계수가 높은 코스피 대형주를 선정하였으며, 환율 보합&상승의 경우에는 외국인 자금 유출에 영향이 적도록 상관계수가 제일 낮은 코스피 중형주를 선정하였다.

최종적인 종목으로는 원자력 관련 매출비중이 높은 한국전력(코스피 대형주)과 한전기술(코스피 중형주). 그리고 국내 최대 원전 시공 실적을 보유한 현대건설(코스피 중형주)을 유망 종목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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