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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산업(009900) 압도적 외형 성장세, 그리고 흑전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신윤철 | 2022-04-21 13:46:14

1Q22 Preview: 흑전, 점진적 수익성 회복의 신호탄

동사 1Q22 실적은 매출액 2,869억 원(YoY +12.2%, QoQ -6.6%), 영업이익 121억 원(YoY -52.9%, QoQ 흑전)을 기록할 전망이다.

동사는 지난 4Q21에 북미 BEV 선도 고객사향 물류에서 항공 운송 Mix 가 급격히 높아지며 일시적으로 적자 전환한 바 있다.

1Q22부터는 물류비 부담이 완화되기 시작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2Q22부터는 동사의 미국 텍사스 소재 심원북미(Simwon NA, Corp)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물류비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1Q22에도 여전히 동사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물류비 증대는 대부분 국내에서 제작한 프레스 소재에 대한 북미 수출에서 발생해왔다.

그러나 심원북미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한다면 심원중국 공장과 동일하게 프레스 소재의 북미 현지 조달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북미 BEV 선도 고객사의 미국 신공장 가동 개시에 따른 볼륨 증대에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22년 연간 매출액 1.3조 원(YoY +18.5%), 영업이익 924억 원(YoY +63.6%)

동사는 ‘22년에 전년 대비 연간 매출액 +18.5%의 성장률을 보이며 KOSPI 200 자동차에 소속된 부품사 중 가장 높은 외형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의 3Q22 생산 정상화에 더불어 올해 북미 BEV 선도 고객사의 압도적인 생산량 증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 약 3주 간의 중국공장 셧다운에 기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주가 조정이 이루어진 바 있으나 이는 단기적인 현상으로 판단한다.

동사는 올해 북미 BEV 선도 고객사의 메인 협력사로서 북미 및 중국 권역 핫스탬핑 부품 소요량을 대부분 소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유럽 권역 물량까지도 일부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사는 동사의 북미 BEV 선도 고객사향 ‘22년 연간 매출 비중이 65% 내외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물류비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1H22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약세 구간에 머무를 전망이다.

그러나 낮은 기저 효과, 북미권역 볼륨 증대 및 우호적 환율 효과로 연간 증익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3,000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33,000원으로 하향한다.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1H22 수익성 약화 트렌드 반영에 따른 12개월 Forward EPS 당사 추정치 하향조정에 기인한다.

그러나 동사는 2H21 부터 부품업종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온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로 인한 감산 확대, 물류비 급증 등의 악재 속에서도 12개월 Forward P/E 평균 20배 수준을 보여주었다.

현재 13.6배에 형성되어 있지만 이는 지난 4Q21 적자 전환 및 상하이 락다운 장기화 우려에 따른 단기적 주가 조정으로 판단하기에 Target Multiple 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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