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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 금리 영향 크게 반영된 부진한 실적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 2022-04-22 11:06:07

1분기 손익 전년 比 -60.2%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와 하나금융투자 추정치를 모두 하회한 1,024억원(YoY -60.2%, QoQ -45.8%)을 기록하였다.

추정치를 하회한 이유는 주로 채권 평가손실 규모가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순영업수익이 3,842억원으로 전년 比 -41.4% 감소하였는데; 수수료손익은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둔화에도 PF Deal 관련 수수료 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比 -31.7% 감소에 그쳤으나, 시장 금리 상승으로 채권 평가손실영향 크게 확대되며 트레이딩 관련 손익이 부진하였다.




업황 바닥이라고 보기는 하지만 단기 상승 여력은…

부진한 1분기 실적과 경제적 가정 변경 등을 반영하여 22년 연간 손익 추정치를 6,340억원(YoY -33.1%, ROE 9.0%)으로 직전 대비 -12% 하향한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직전 대비 -13% 조정한 14,00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 의견은 현재 주가 간의 괴리율 감안하여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단기적으로 업황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의견이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를 추천한다.

1분기는 브로커리지 지표 둔화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시장 금리도 급등했던 만큼 업황이 바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으나, 단기간 내에 유의미하게 업황이 반등할 여지는 제한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우려들은 이미 주가에 상당 수준 반영되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IB 강점과 배당 매력은 유효

동사는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의 영향이 큰 편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 구간에서 업종 내에서 투자 선호도가 높기는 어렵다.

다만, IB 부문의 강점은 유상증자를 통해 증가한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고, ELS 자체 헤지 비중이 낮아 기초 지수가 부진한 영향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점, 그리고 높은 기대 배당수익률(22F 5.7% 추정)과 P/B 0.5x 수준의 Multiple을 감안했을 때 중장기적으로 주가의 하방 리스크는 낮은 편으로 판단된다.




NH투자증권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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