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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007660)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김지산 | 2022-05-26 15:45:25

수주와 실적 모두 기대 이상이다.

미주 통신장비 및 서버 업체들의 탈중국화 기조와 함께 고객 다변화 성과가 확대되고 있고, 데이터 전송 속도 고속화를 위해 MLB의 고다층화, 고성능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중국 법인도 중다층 MLB 대응력 향상, 품질 안정화, 고객 저변 확대 등 체질 개선 성과가 구체화되고 있다.

넘치는 수주가 고민일텐데, 당분간 중국 법인을 활용하고, 24년부터 신규 4공장으로 대응 가능할 것이다.




실적 전망치 상향 기조 지속

1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2분기도 영업이익 224억원(QoQ 19%, YoY 97%)으로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726억원에서 876억원(YoY 87%)으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도 12,000원으로 올린다.

현재 PER 7.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하다.


호실적의 본질을 재차 점검하면, 1) 미주 통신장비 및 서버 업체들의 공급망 탈중국화 의지와 더불어 고객 다변화 성과가 확대되고 있고, 2) 데이터 전송 속도 고속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MLB의 고다층화, 고성능화가 병행되고 있으며, 3) 중국 후난 법인도 중다층 MLB 대응력 향상, 품질 안정화, 고객 저변확대 등 체질 개선 성과가 이익 기여로 반영되고 있다.


모바일용 패키지기판은 스마트폰 수요 부진 영향이 불가피하겠지만, 동사의 MLB는 미주 고객 통신장비 및 서버를 전방 수요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호실적 본질은 고객 다변화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수주 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

내년까지는 중국 법인을 활용해 부족한 생산능력을 극복하고, 1단계 증설 효과는 2024년부터, 2단계 증설 효과는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다.

2단계까지 총 1,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현재 월 15,000㎡에서 23,000㎡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로서 J사와 A사 대상 점유율이 늘었고, 신규 C사(데이터센터 ODM)향 고부가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 글로벌 반도체 및 플랫폼 업체들(I, N, M사)과 무선 통신장비 업체들(E사, S사) 대상으로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다.


여기에 2분기는 중국 봉쇄 조치와 경쟁사의 생산 차질에 따른 반사이익까지 더해질 것이다.


중국 법인은 페타시스의 서버용 MLB 생산을 돕고 있고, 완전 가동 상태에 근접했다.


페타시스는 고부가인 VIPPO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판가와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수페타시스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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