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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83220) 1Q22 Preview: 더 이상 비수기가 아닌 1분기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박하경 | 2022-04-14 13:46:32

컨센서스 상회 전망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360억원(+53% YoY)과 1,240억원(+77% YoY, 영업이익률 28.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MLB와 디스커버리 내수 매출은 늦겨울 추위로 전년대비 각각 55%와 15% 증가할 전망이다.

모자 비중이 높던 MLB는 의류를, 의류 비중이 높던 디스커버리는 잡화를 키우며 카테고리 다각화의 성과를 내고 있다.

반면 MLB 면세 매출은 전체 산업 부진(면세 1~2월 누적 소매판매액 +1.5% YoY)으로 전년대비 4% 증가에 그칠 것이다.

중국 매출은 1,530억원으로 성수기인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

온라인은 기저 효과로 매출이 감소하겠지만 오프라인 매출은 점포 수 확대 및 SS 시즌 물량 입고로 전분기대비 16% 증가할 것이다.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생산 비용 절감과 중국 비중 확대를 통한 판관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3.9%p 상승할 것이다.




상해 락다운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3월 중국 상해 락다운으로 F&F의 중국 사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분기에는 직영점 3월 매출에 일부 타격이 있었으나 대리상은 이미 수출 물량 대부분이 출하됐기 때문에 영향이 미미하다.

중국 내 상해 매장 수는 53개로 1분기 말 전체 매장 수 544개(직영 23개, 대리상 521개)의 10%에 불과하다.

이 중 18개가 직영점으로 매출 비중이 대리상 내 상해 매장 수 비중은 5% 내외다.

3월 상해 락다운의 실적 영향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

연말 매장 수 목표에 변함이 없고 대리상들의 높은 재고 소진율을 감안 시 락다운 해제 이후 가파른 정상화가 전망된다.




중국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여전히 업종 내 top pick

락다운 장기화 혹은 봉쇄 지역 확대 시 실적 타격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12MF PER이 12배로 국내 의류 평균 수준까지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이에 대한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중국 내에서 봉쇄 해제 움직임이 포착되기 시작했고 연간 신규 점포 수 계획도 그대로다.

성장세가 둔화된 국내를 벗어나 가장 성공적으로 해외 확장을 통해 이익 규모를 키우고 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12MF PER 20배), 업종 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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