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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195940) k-CAB의 국내외 성장 잠재력이 크고, 영업실적 고성장 전망

종목리서치 | 상상인증권 하태기 | 2022-09-05 15:36:35

영업실적 고성장이 시작되었다

2022년 상반기 실적을 보면 연결 매출액은 4,321억원(YoY +16.2%)이고, 영업이익은 219억원(YoY +36.9%)으로 성장했다.

매출 고성장과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K-CAB의 국내외 매출성장 잠재력 향후 더 커진다 → 기업가치 대폭 성장


첫째, 항궤양제 K-CAB의 국내 성장폭이 크다.

2022년 상반기에 K-CAB 매출액은 96.1% 증가한 498억
원이다.



현재 종근당과 코프로모션 중 중이다.

2022년 5월에 구강붕해제로도 출시, 직접 HK이노엔이 판매 중인데, 현재 월 매출액이 10억원내외 추정되어 연간 100억원대 중반 제품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K-CAB의 2022년 전체 매출액은 1,053억원(YoY +34.1%)로 전망된다(표2). 국내 소화성궤양제 시장은 9,000억원, 그 중에서 PPI제제는 60%내외이다.

일본 소화성 궤양시장에서 다케캡(P-CAB)의 침투율은 33%내외이며, 한국 K-CAB의 국내 소화성 궤양제시장 침투율은 10%대이다.

일본시장 침투율을 감안하
면 K-CAB의 국내시장 성장 잠재력은 아직도 크다.

참고로 2022년에 대웅제약에서 경쟁제품 펙수프라잔이 출시되었는데, 현재 두 제품이 시장을 확장하며, 동반 고성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 중국시장에서 K-CAB 매출, 분위기가 긍정적이다.



중국 뤄신사가 K-CAB 정제(2015년 L/O계약)로 중국에서 2022년 4월말에 출시했는데, 22개성 중에서 10개성에 진출하는 등 판매분위기가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비급여형태이나 2023년초부터 급여품목으로 등재시켜, 본격 매출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이 받는 판매로열티 수입은 뤄신사 중국 순매출액의 10%대초반으로 추정된다.

중국 소화성 궤양 정제시장은 1.4조원, 주사제시장이 2.6조원 내외이며, 뤄신사는 주사제(2021년 L/O계약)로도 개발, 2026년쯤에 출시할 계획이다.

K-CAB의 중국 경쟁약품은 다케켑 하나밖에 없고 매출규모도 적다.

뤄신사의 중국내 매출목표는 2023년 2천억원, 5년후인 2027년 6천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2분기에는 중국 뤄신사로부터 K-CAB 품목허가/출시로 마일스톤 600만달러가 수익으로 계상되었다.

중국 뤼신사의 매출목표로 볼 때, 2023년부터 중국 로열티 수입이 크게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셋째, 미국 후기 임상이 빠른 시일내 시작될 전망이다.



미국에서 K-CAB의 미국 임상 1상을 HK이노엔이 2022년 4월초에 완료했고, 안정성, 약력 약동학적 데이터를 확보했다.

향후 미국 파트너사 Sebela의 자회사 Braintree사가 빠른 시일내 미국 후기 임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기 임상 진입 시 의미 있는 금액의 마일스톤이 인식될 전망이다.




HK이노엔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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