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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8월 자동차 판매: 결국은 생산이 문제

분석리서치 | DB금융투자 김평모 | 2022-09-02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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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월 글로벌 도매 33만대(+12%YoY, +1%MoM)

현대차의 8월 글로벌 도매판매량은 33만대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4% 감소한 49,224대를 기록했다.

해외판매는 29만대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국내 공장의 여름 휴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해외 공장의 가동률 회복으로 전월 대비 양호한 도매 판매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기아 8월 글로벌 도매 24만대(+10%YoY, -8%MoM)

기아의 8월 글로벌 도매판매량은 24만대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전월 대비해서는 8% 감소했지만, 여름 휴가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를 감안하면 양호한 판매를 이어갔다고 볼 수 있다.

해외판매는 20만대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1% 증가한 41,404대를 기록했다.




미국 8월 자동차 판매 115만대(+5%YoY, +0%MoM)

8월 Light Vehicle 기준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115만대(+5%YoY)로 전년 동월의 낮은 기저효과로 반등했지만, 6~7월과 유사한 기록을 이어갔다.

SAAR(Seasonally Adjusted Annualized Sales) 1,337만대(+2%YoY, -1%MoM)로 전월 대비 오히려 감소했다.

현대차의 8월 미국 판매량은 69,437대(+14%YoY, +6%MoM)를 기록했다.

기아의 8월 미국 판매량은 66,089대(+22%YoY. +6%MoM)대를 기록했다.

현대/기아 양사의 합산 M/S는 11.8%로 전년 대비 +1.3%p 증가했다.

양사 모두 재고 증가로 전월 대비 증가한 데 반해 경쟁사들은 생산량이 급감해 양호한 소매 판매를 달성했다.




Comment: 결국은 생산이 문제

현대차와 기아 양사의 글로벌 도매 판매는 8월에도 전년 대비 10% 이상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양사 모두 중국 및 러시아 등에서 정상적인 판매가 어려운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북미, 유럽, 인도 및 아중동 등 주요 지역의 도매 판매는 8월에 높은 성장을 보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Honda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8월에 생산량이 급감하며 주요 지역에서 판매가 급감했다.

경쟁사들의 생산 문제가 지속되며 현대차와 기아의 핵심 지역 내 M/S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수 밖에 없다.




Action: 실적을 믿자

현대/기아는 신차 가격 인상 및 타 OE들 대비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실적 개선이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밸류에이션은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미국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신차 가격 인상과 산업 대비 현저히 낮은 인센티브를 지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및 유럽에서 M/S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3Q22에도 컨센서스를 압도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8월 이후 도매 판매량의 반등과 맞물려 실적 기대감은 점차 고조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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