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현대위아(011210) 러시아 사태 우려는 반영되었다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신윤철 | 2022-04-07 14:28:33

1Q22 Preview: 높아진 러시아 시장 노출도를 등속조인트로 만회

동사 1Q22 실적은 매출액 1.86조 원(YoY +0.5%, QoQ -3.1%), 영업이익 334 억 원(YoY +21.7%, QoQ 흑전)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92조 원, 영업이익 328억 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는 지난 4Q21 에 약 20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을 발생시키며 중국공장의 감마엔진 생산설비를 러시아공장으로 이전 설치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시장의 연결매출 비중이 사업계획 기준으로 6~7% 수준까지 높아졌다.

따라서 동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단기적으로 업종 내에서 가장 민감하게 주가가 반응했었으나 현재는 전쟁 발발 직전 수준까지 주가가 회복되었다.

동사는 러시아 감마엔진 생산 차질에 따른 볼륨 로스 효과를 수익성이 높은 등속조인트 제품군 생산에 집중하며 Mix 개선을 통해 만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완성차 업체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엔진과는 달리 등속조인트 제품군은 동사가 직접 연구개발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완성차 생산 Mix 가 제네시스, SUV 등의 고부가 차종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고수익성 등속조인트 제품군의 수요는 충분한 상황이다.




기계사업의 BEV CapEx 사이클 수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원자재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며 기계사업의 적자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적자가 장기화되고 있는 기계사업의 단기적 흑자전환 타이밍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성에 초점을 두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결국 Captive 고객사가 BEV 전용 공장 건설 발표 등을 통해 동사의 FA(Factory Automation) 사업 신규 수주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동사 기계사업의 중장기적 성장성 확보의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FA 는 하드웨어에서 운영시스템까지 턴키로 수주하기 때문에 기계사업 내 수익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

게다가 Captive 향 프로젝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사업인 만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증설 사이클의 부재가 기계사업의 부진으로 직결되어 왔다.

따라서 향후 Captive 고객사의 전동화 사업전략 업데이트 과정에서 동사의 투자포인트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0,000 원 유지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0,000원을 유지한다.

당사는 ‘22년 차량부품 사업의 연간 영업이익률을 보수적으로(2.7%) 제시하고 있으나, Captive 고객사의 생산 정상화 추이에 따라 3.0% 이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향후 EPS 추정치 상향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더불어 하반기에 기계사업의 적자 축소가 예상보다 유의미하게 나타날 수 있을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대위아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현대위아 55,100 ▲ 300 0.55%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솔브레인(357780) Slow but steady 22-07-05
LG에너지솔루션(373220) 투자 재검토 우려.. 22-07-05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6 13:04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16.83 ▼ 24.95 -1.07%
코스닥 755.67 ▲ 4.72 0.63%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