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종목리포트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LG전자(066570) 반전의 시작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김지산 | 2022-04-08 11:01:31

낙폭 과대이고 저평가 매력이 클 때는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1분기 잠정 실적에서 자동차부품의 조기 흑자 전환을 확인했고, 가전의 인플레이션 방어력을 검증했으며, 막강한 특허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함을 느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심증적인 우려보다는 실적에 드러난 체질을 믿는다면,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성장 동력인 자동차부품의 구조적 흑자 기조를 기대한다.




자동차부품 실질적 흑자 전환, 특허 가치 부각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조 8,801억원(QoQ 177%, YoY 6%)으로 시장 컨센서스(1조 3,559억원)를 상회했다.

일회성으로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대규모 비용이 발생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특허 라이선스 수익이 더해졌다.

일회성 요인이 없었더라도 인플레이션 국면에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이었다.

질적으로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점은 1) 자동차부품이 마침내 실질적인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 가전은 프리미엄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플레이션 방어력을 입증했으며, 3) 동사의 특허력과 특허 가치가 막강함을 보여줬다.

주가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가중시킨 인플레이션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자동차부품 체질 개선 주목, 가전은 인플레이션 방어력 입증

거듭 강조하지만 자동차부품의 체질 개선을 주목해야 한다.

고수익성 인포테인먼트 프로젝트가 확대되며 제품 Mix가 개선되고 있고,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고객 다변화 성과가 뒷받침되고 있다.

비수기인 1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로도 12%(QoQ)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지위 향상과 함께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구조적 흑자 기조에 안착할 것이다.

가전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구매력 약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집중돼 있지만, 1분기 매출액이 18%(YoY) 증가하고, 8%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는 등 실적으로 답했다.

북미 지역의 주택 경기와 더불어 수요가 양호하고, 프리미엄 신가전의 해외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TV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유럽 수요가 부진하지만, LCD 패널 가격 약세가 우호적이고, OLED TV가 안정적인 성과를 뒷받침할 것이다.

비즈니스솔루션도 B2B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ID) 수요 회복에 따라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1,746억원(QoQ -38%, YoY 34%)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증가폭이 확대될 것이다.

인적 구조 쇄신과 태양광 사업 중단으로 손익 구조가 개선될 것이다.




LG전자 일간챠트

차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LG전자 89,900 ▲ 1,600 1.81% 더보기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LG전자(066570) 희비 교차 22-07-01
비에이치(090460) 끊임없는 성장 그리고 진.. 22-07-01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7.01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305.42 ▼ 27.22 -1.17%
코스닥 729.48 ▼ 15.96 -2.14%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