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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오티베큠(083310) 22년 영업이익 417억원 전망, P/E 7.8배 불과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박유악 | 2022-04-08 11:03:19

반도체용 건식진공펌프 제조 업체로서, 삼성전자(DRAM, NAND, Foundry)와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음.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와 ㈜주영의 연결 편입 효과로, 2022년 영업이익 417억원의 사상 최대치 예상. 분기실적도 1Q22를 기점으로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2022년 P/E 7.8배와 P/B 1.1배의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음. 매수 적기라고 판단함.


반도체용 건식진공펌프 국산화 수혜

엘오티베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에 사용되는 '건식진공펌프'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다.

CVD와 Etching을 포함한 반도체 공정은 대부분 진공 상태에서 진행되는데, 건식진공펌프는 공정 내 높은 진공도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고객사의 3D NAND, DRAM, Foundry의 공정 기술이 발전될 수록 '건식진공펌프의 고사향화(blended ASP 상승 효과)'가 필수적이며, 향후 EUV용 건식진공펌프의 사용량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산업 흐름 속에서 엘오티베큠은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 터보분자펌프 및 EUV용 진공펌프 국산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2022년 영업이익 417억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2022년 연결 매출액 3,427억원(+32%YoY)과 영업이익 417억원(+58%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CapEx 감소에도 불구하고, '건식진공펌프 국산화를 통한 점유율 상승'과 '㈜주영에 대한 연결 편입 효과'를 예상하기 때문이다.

엘오티베큠의 건식진공펌프는 그 동안 강점을 보여왔던 CVD 공정 외에도, 'Etching과 Load Lock 공정' 국산화를 통해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를 이룰 전망이다.

또한 1Q22부터 연결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영의 경우 반도체 wafer용 bake oven system을 세메스 등에 공급하면서 2021년 매출액 570억원(+22%YoY)과 영업이익 58억원(+57%YoY)을 기록했다.

따라서 사업 다각화 등 엘오티베큠의 연결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2년 P/E 7.8배 불과, 극심한 저평가 영역

엘오티베큠의 주가는 지난 4Q21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실적 부진, 삼성전자의 반도체 CapEx 감소, 반도체 전방 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인해 지속된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CapEx 감소에도 불구하고 엘오티베큠의 실적은 국산화를 통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고, 2Q22부터 서버 중심의 반도체 수요 강세도 예상되고 있다.

분기 실적도 1Q22를 기점으로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는 2022년 P/E 7.8배와 P/B 1.1배의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

매수 적기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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