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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가격 요인이 전사 수익성 방어 견인

종목리서치 | 현대차증권 장문수 | 2022-04-11 11:37:44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2 영업이익은 1.66조원(+0.5% yoy, OPM 5.3%)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반도체 등 공급망 불안과 러시아 가동 중단에도 우호적 달러 환율, 인센티브 하락, 믹스 개선으로 실적 방어
-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와 중국 코로나 봉쇄 등 반도체 공급 부족에 이은 공급망 불확실성이 해소 지연되고 있어 목표 P/E를 하향 적용해 목표가를 260,000원으로 조정. 다만, 현 주가는 COVID-19 정상화 국면에서 P/E 밴드 하단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미국 전기차 투자와 러시아 불확실성 해소 시 탄력적인 주가 회복이 기대. 투자의견 BUY, 업종 Top-pick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2 Preview: 공급 차질 vs. 인센티브 하락, 믹스 개선, ASP 상승 1) 매출액 31.6조원(+15.5% yoy, +1.9% qoq), 영업이익 1.66조원(+0.5% yoy, +8.8% qoq, OPM 5.3%), 지배순이익 1.47조원(+10.9% yoy, +169.1% qoq) 기록 전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1.66조원(OPM 5.5%)을 0.4% 상회할 전망 3) 요인: 달러기준 환율 환경과 제네시스, SUV, 전기차 등 믹스 개선 지속, 미국 인센티브는 지속 하락해 2월 이후 1,000달러/대 미만 도달. 높은 중고차 가격 지속되며 금융 부문 손익 개선세 지속. 반도체 등 공급망 회복 지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로 생산 차질과 이종통화 환율 영향있었으나, 이를 충분히 극복하고 최근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Key Takeaways: 가격 주도의 손익 개선 + 주가 상승 모멘텀 기대 1) ‘22년 가이던스 함의: 도매판매는 432만대(+11%), 연결기준 매출액 133~134조원(+13~14%), 영업이익 7.3~8.7조원(OPM 5.5~6.5%) 목표. 제한적 볼륨 확대 속 가격 상승이 용이한 영업 환경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 최근 미 인센티브 하락 등 ASP 상승 지속 기대. 전기차 판매목표를 56% 증가한 22만대로 제시한 부분도 믹스 개선 요인 2) 중국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 장기화 시 반도체 외 공급망에 대한 추가적인 불안 요인 작용 우려. 볼륨 회복 시점은 다소 지연 우려되나 경쟁사 대비 판매 민감도가 큰 러시아의 불확실성 이슈. 미국 투자 계획 미발표 등 할인 요인 해소 시 빠른 주가 회복 요인이 될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볼륨 증가보다 높은 매출액 증가를 목표하며 모델 연식 변경에 따른 MSRP 상향에 따른 추가 ASP 상승 효과 가시화. 이미 낮은 재고와 최저수준의 인센티브 지급으로 직접적인 가격 인상에 따른 공급차질에 따른 매출 만회, 원재료비와 인건비, 운송비 등 비용증가 요인 상쇄
- 최근 불확실성을 감안해 목표 주가는 260,000원으로 13.3% 하향조정 했으나 주가 할인 요인인 러시아 공장 재가동과 미국 투자 발표 시 주가는 탄력 회복 기대. 1H22 볼륨 회복까지 가격 상승이 부정 요인을 상쇄하며 손익 개선세 이끌 전망. 업종 Top-pick 유지


현대차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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