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실적이 잘 알려지지 않다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인수로 인해 2분기부터는 실적발표를 할 것이라는 전망임.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개의 파트너사를 통해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데 바이오젠과 오가논이며 이 두회사의 실적발표를 통해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인할 수 있음.
• 바이오젠을 통해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개(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유럽에서, 오가논을 통해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그리고 항암제 2개(허셉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판매 중.
• 두 파트너사를 통한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2년 실적성장과 시장점유율 유지를 목표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신제품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인 SB11을 출시할 예정, 2022년 성장세에 긍정적일 전망.
• 장기적으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뿐만 아니라 안과질환 치료제까지 확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 밝혀 향후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