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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 모멘텀 태동 시점, 여기서 파시면 크게 후회합니다

분석리서치 | 하나증권 김홍식 최수지 | 2022-07-20 13:17:42

5G 장비주 주가 과매도 상황, 성장가치대비 Multiple 낮아

최근 코스닥 시장 하락과 더불어 5G 장비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의 조정 양상을 보였다.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상황이고 일부 업체들의 수주 성과도 나왔으며 장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는 이벤트가 다수 발생한 상황이라고 보면 다소 어이 없는 결과이다.

단순 수급상의 문제일 텐데 어쨌든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Multiple이 낮아져 2018년 5G 기대감으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난 이후 처음으로 5G 장비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당사 커버리지 업체 중에선 20222/2023년 추정 실적 기준 PER 10배 미만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보면 결코 자주 오는 기회는 아니다.

5G/5G+/6G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초장기 빅사이클이 지속될 수 있는 시점에서 낮은 Multiple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살릴 것을 추천한다.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하반기엔 역대급 이익 달성도 가능해

투자가들의 의구심이 큰 상황이지만 2022년 2분기 당사 국내 네트워크장비사 커버리지 4개사는 전년동기비 및 전분기비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와이어/쏠리드가 뚜렷한 이익 개선 추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RFHIC가 미미하지만 흑자 전환할 것이며 HFR은 전분기비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3분기/4분기엔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 추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4분기엔 역대급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

미국 버라이즌 C밴드투자 증대와 더불어 디시네트워크 매출이 새롭게 가세할 것이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라쿠텐 등 일본 통신사로의 매출도 활황 국면이며 삼성을 통한 북미 시장 진출도 본격 가세 중이다.

하반기 실적 개선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호재에 대한 주가 반영 미미, 신뢰 생기며 주가 오를 것

국내 네트워크장비사 주가는 수주 성과/실적 개선/이벤트 출현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양상이다.

아무래도 최근 실적 부진 여파가 큰 것 같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일부 5G 장비 업체 실적은 개선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이후엔 실적 개선 흐름이 좀 더 두드러질 것이다.

수주 성과도 양호하다.

RFHIC가 고대하던 디시네트워크향 P/O를 받은 데 이어 미국 시장에서 P/O가 증가 중이며 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도 미국/유럽/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양호한 수주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장기 매출 성장을 위한 이벤트도 한창이다.

RFHIC 전력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이노와이어리스 스몰셀 시장 확대, 쏠리드 오픈랜 시장 진출이 대표적이다.

투자가들의 불신과 달리 당사 커버리지 4개사의 최근 행보는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

아직도 투자가 머뭇거려진다면 당사 커버리지인 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HFR/RFHIC에 국한된 매수를 먼저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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