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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연초 효과는 지수가 아닌 종목

기술적분석 | 하나금융투자 이재만 신다운 | 2022-01-03 11:27:48

 2021년 4분기에 이어 2022년에도 미국과 국내 증시는 ‘유동성과 기업이익 증가율 둔화’ 라는 위험에 여전히 노출되어 있음

 다만 이익추정치 저점 형성 정도의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시 1월 코스피 기대수익률 5%로, 예상 상단 3,150p. 한편 미국 경기침체 확률이 20% 미만(현재 15%) 국면에서 코스피 평균 PBR은 1.01배로 이를 적용 시 코스피 예상 하단 2,840p로 제시

 주식시장의 기회는 미국 통화정책은 긴축으로 선회한 반면 중국은 확장을 선택했다는 점에 있음. 미국 통화정책은 긴축, 중국은 확장을 선택했던 2016년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 2016년 미국 장단기금리차 하락(경기 우려)과 국제 유가 상승(비용 증가)은 지금과 유사. 당시 S&P500 가치주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변동성 대비 수익률로 보면 영업이익률이 높고,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으로 구성된 하이퀄러티지수도 선전

 실제로 S&P500지수 영업이익률 정체 또는 하락 국면에서 하이퀄러티지수 ETF로 자금 유입. 하이퀄러티지수 ETF 뿐만 아니라 해당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화이자, 어도비, 애보트 래버러토리,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과 같은 기업에 관심

 코스피 영업이익률은 S&P500지수 보다 낮고, MSCI지수 기준 국내 영업이익률은 11%로 중하위권 수준. 한편 2022년 코스피 순이익 증가율은 2016년처럼 한 자리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 2016년 미국 Tech 섹터의 투자싸이클 확장 국면 진입 초기로 코스피 내에서 2015년 부진을 털고 반도체 도약. 2022년 미국 Tech 섹터 투자금액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가 아직 유효한 만큼 반도체에 대한 관심 유지 필요

 2016년 반도체와 Tech 섹터 주가 상승을 이끈 업종은 디스플레이, 2017년에는 하드웨어와 가전으로 주도권 이전. Tech 섹터 이외에도 2016년 주가 강세를 기록했던 철강, 조선, 은행의 공통점은 당시 이익추정치가 상향 조정됐다는 점

 국내 기업 매출액 추정치 반전은 중국 경기 개선, 수급 개선의 기반은 달러강세 진정을 기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다만 국내 기업의 경우 매출 증가 시 영업이익률(마진)이 하락하는 경향이 강함

 연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① 중국 PMI 제조업지수 전월 대비 상승 시 12개월 예상 매출액도 전월 대비 상승하는 종목, ② 매출액 증가 시 영업이익률 개선이 될 확률이 높은 종목, ③ 달러인덱스 하락 시 외국인 순매수 확률이 높은 기업에 관심

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삼성에스디에스, 에코프로비엠, 펄어비스, 롯데케미칼, SK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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