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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오미크론 정점 기대감 강화에 업종별 차별화 장세

기술적분석 | 키움증권 한지영 김세헌 | 2022-01-05 11:30:35

미국 증시 리뷰

4일 (화) 미국 증시는 오미크론 정점 기대감이 강화됨에 따라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서 경기민감 업종 강세, 성장주 업종 약세 등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임. 존스 홉킨스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는 “몇 주” 안에 정점을 지날 것 이라고 예상함. 이에 따라 에너지, 금융 등 경기민감 업종들이 상승을 이끎. 하지만 미국 장기물 금리가 1.68%를 상회하자 성장주들에 대한 매물이 출회. 이에 따라 다우 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 하락, S&P500 은 보합권에서 마감(다우 +0.59%, S&P500 -0.06%, 나스닥 -1.33%, 러셀 2000 -0.16%)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 중 12월 ISM 제조업 PMI 지표는 58.7pt(예상 60.0pt, 전월 61.1pt)로 예상대비 부진했지만 세부 항목 중 물가 부분(82.4→68.2pt)이 둔화된 점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JOLTs 구인건수 보고서는 1,056억 명으로 시장 예상치(1,108억명)를 하회. 이날 금리 상승과 더불어 연준의 조기 긴축 가능성이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날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 적극적인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발언.

업종별로 에너지(+3.5%), 금융(+2.6%), 산업재(+2.0%) 등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1.4%), IT(-1.1%), 경기소비재(-0.7%)는 하락. 미국 금리 상승 부담으로 전일 급등한 테슬라(-4.2%), 애플(-1.3%) 등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5% 하락. 에너지는 유가 상승세(WTI +1.3%)에 힘입어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이끌었고 경기소비재는 테슬라 주가 부진 등으로 인해 하락 폭이 가장 컸음. 한편 보잉(+2.8%), 카니발(+1.5%), 마리어트(+2.5%) 등 여행 관련주들은 업황 개선 기대감에 연일 강세 흐름을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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