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1년 5.2조원 순매수, 22년 5.3조원 순매수

 20년 배당락 이후 5거래일 개인은 5.2조원 순매수

 21년 배당락 이후 5거래일 개인은 5.3조원 순매수

 대주주요건에서 자유로워진 직후의 개인 순매수로 판단

 순매도 주체가 기관이라는 점도 동일하나, 세부 기관별 스탠스는 달라짐

 개인의 거래비중이 낮아진 것 또한 특징


2. 21년 KOSPI +5.7%, 22년 KOSPI -2.2%

 KOSPI 지수는 1년 전과 비슷한 수준

 다수의 종목이 상장했음을 고려하면 체감 지수는 작년보다 낮은 상황

 거래대금 크게 낮아짐. 개인의 거래가 급감한 것이 원인

 신용융자 잔고 감소 또한 눈에 띄는 변화. 자금의 성격 변화를 암시


3. 21년 1월과 다른 22년 1월

 21년 1월은 20년 11월~12월 급등의 분위기가 이어짐

 대규모 IPO를 앞두고 있어 국내증시 신규 진입에 대한 유인은 낮음

 한국증시 12M FWD EPS증감률 글로벌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

 작년 초 높은 12M FWD EPS증감률이 기대됐던 것과는 다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