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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F] Vol.1 연준의 정책 전환 영향력 확대 구간

기술적분석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광혁 | 2022-01-07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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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정책 전환 영향력 확대 구간

● 2022년 연초부터 원달러환율, 국채 금리, 주가 모두 변동성 확대. 2021년 12월 일부 반영됐던 연준의 정책전환 이슈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2021년 12월 FOMC 이후 시장에서는 연준의 정책 전환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심리 확대 및 오미크론 이슈에 따른 경기 봉쇄 우려감을 반영했지만 2022년 들어서면서 기준금리 인상 시점이 앞당겨지고 QT(양적긴축)이라는 새로운 정책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연준 정책전환 반영이 강화되는 모습. 전망치 대부분이 3분기 기준금리 인상을 중심으로 작성되었고, 금융시장의 가격 역시 3분기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3월 금리인상 + QT‘의 시장 컨센서스를 새롭게 반영할 필요성 존재

● 경제지표에 있어서 2020년의 기저효과 반영으로 2021년의 성장률이 높게 나왔다면 2022년은 높아진 성장률을 정상화 시키는 구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 성장률의 지속적인 하락과 수요 기대에 대한 현실 인식 과정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단순히 미래 기대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긍정적인 접근을 하기 어려운 시기로 돌입

● 이변은 없겠지만 다음 주 연준 청문회를 통한 파월 의장의 보다 자세한 현실 인식을 확인할 수 있을 것. 3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로 한국의 선제적 정책 집행 가능성도 높아져 14일 금통위에 대한 관심도 필요한 것으로 판단


다음 주 주요 일정

제롬 파웰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Nomination hearing (1/12~14)

한국 1월 금융통화위원회 (1/1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1/10~13)

연준 베이지북 발표(1/12)


Chart of the Week

Macro: 연준 정책 전환 속도 변화에 따른 원/달러 환율 전망 변화

● 이번 주 매크로 측면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 1월 6일 기준 원달러환율 1,201원으로 마감

● 최근의 환율 급등의 요인으로는 1) 연준의 정책 전환 가속화로 인한 달러 인덱스 상승 추세 지속, 2) 달러인덱스 상승 구간에서 반응하지 않은 원화의 키 맞추기, 3) 항셍지수 하락에 따른 원화 약세로 판단. 연말 환율 밴드는 유지하지만, 고점 형성 시점과 하락시점이 전망보다 1분기 선행할 것으로 판단


Bond: 12월 FOMC 의사록: 자산정상화 준비 중인 연준

● 12월 FOMC 회의에서 정책 정상화 논의 시작. 과거 정책 정상화의 경험을 토대로 대차대조표 축소 등 정상화 시작 시점 및 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준의 적정 자산 규모 및 구성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 진행

● 금융위기 당시 QE 규모 매월 최대 850억 달러 vs 코로나위기 QE 규모 매월 최대 1,200억 달러 → 월별 상한 증액

● 2014년 테이퍼링 연준 보유 미국채 가중평균만기 약 9.23년 vs 2021년 테이퍼링 미국채 가중평균 만기 7.55년 → 속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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