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사리포트 -> 이슈분석
확대확대 축소축소 프린트프린트 목록목록

Quantamental-챙겨봐야 할 프리뷰 종목

기술적분석 | DB금융투자 설태현 | 2022-01-11 11:21:07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경향이 강한 4분기 기업 실적

시장 관심은 1분기로 이동했으나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여부도 중요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가능성과 이익 전망치 방향성에 기반한 실적 시즌 챙겨야 할 기업


다양한 변수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경향이 강한 4분기 기업 실적

국내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다른 분기에 비해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경향을 보인다.

2010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 비율을 살펴보면 영업이익 기준으로 4분기에는 32.5%만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금융 및 기타손익 반영 이후인 지배주주귀속 순이익의 경우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 비율이 25.3%에 불과하다.

예상하기 어려운 일회성 비용이 4분기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연말 연초에 언론에서 많이 언급되는 상여금이 있을 수 있다.

12월 결산법인 비율이 절대적인 국내시장에서는 상여금이 보통 4분기에 지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예상하기 어려운 항목이다.

기업의 실적 추정기관이 3개 이상인 약 27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과거 분기별 급여수준을 살펴보면 4분기에 다른 분기보다 급여가 높은 기업 비율이 약 64%에 달한다.




신뢰도가 낮은 만큼 관심은 1분기로 이동했으나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도 중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이하여 시장 관심은 보통 1분기 및 연간 실적으로 옮겨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분기 리뷰 자료가 꾸준히 나오는 것은 상대적으로 중요도는 낮을 수 있으나 여전히 4분기 실적도 중요한 투자 정보임을 의미한다.

실제로 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은 다음 분기에 10.1%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하며 분기 중에서는 두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주요 대형주들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였으며 시차를 두고 본격적인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기업들의 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와 함께 실적 방향성을 점검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챙겨봐야 할 프리뷰 종목을 선정하는 세 가지 기준

당 분기 이익 전망치 상승 여부,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가능성, 다음 분기 이익 전망치 방향성 등을 기준으로 관심 기업을 선정하였다.

2010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매 분기 말을 기준으로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 다음 분기 수익률을 살펴보면 실적 발표 직전 당 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승하면서 높아진 기대치를 상회하며 다음 분기 실적 전망치도 상향되는 기업은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최근 3개월간 2021년 4분기 및 2022년 1분기 영업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종목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여부를 확인하자. 데이터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제공하는 최근 전망치 및 정확성이 높은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가중치를 준 샤프 에스티메이트를 기준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기업에는 현대로템, 한국가스공사 등이 있다.




 
관련 리포트 목록보기
아이마켓코리아(122900) ESG, 배당, 성장의.. 22-05-19
RFHIC(218410) 수주/실적/이벤트로 볼 때 .. 22-05-18
원익IPS(240810) 상반기 부진, 하반기 회복.. 22-05-18
현대로템(064350) 높아지는 방산 수출 기대.. 22-05-18
한국가스공사(036460) 고유가, LNG 타이트.. 22-05-13

 
로그인 버튼
ID찾기 회원가입 서비스신청  
 
최근조회 탭 보기관심종목 탭 보기투자종목 탭 보기
05.20 15:59    실시간신청     최근조회삭제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코스피 2,639.29 ▲ 46.95 1.81%
코스닥 879.88 ▲ 16.08 1.86%
종목편집  새로고침 


(주)매경닷컴 매경증권센터의 모든 내용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사이트의 정보를 제 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