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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100090) SK 인수 효과는 예상보다 빠른 수주로 확인될 것

종목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 2021-11-29 13:08:14

SK 인수 효과로 인한 수주 확대 예정보다 빨라질 것

SK에코플랜트의 인수로 인한 대규모 자금 확보로 약 50만평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용 생산시설이 내년부터 건설된다.

완공은 2024 년 상반기말이지만, 관련 수주는 벌써 논의에 들어가고 있다.

동사의 CEO 가 이번 주부터 해상풍력 주요 고객사들과 미팅을 가지고 신규 증설 공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은 전형적인 공급자 우위 시장에위치한 아이템이다.

공급 경험이 있는 업체들이 제한적이고, 생산설비 확보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다.

또한, 해상풍력은 단지완공 최소 2 년전부터 하부구조물의 설치가 시작되고, 관련 발주와 수주는 3~4년전부터 확정된다.

따라서, 인수 효과로 인한 삼강엠앤티의 수주 확대는 예정보다 빨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납품 가능한 시장 규모 계속 확대, 초대형 신규 설비 필요한 사업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은 1~2 천톤의 초중량물이어서 선박으로 납품 가능한 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대만이 삼강엠앤티의 주요 시장이 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탄소감축 정책의 확대로 많은 국가들이 공격적인 해상풍력을 설치 계획을 확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대만, 일본, 호주, 베트남에 이어 미국의 서부해안까지 해상풍력 설치 계획이 확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규모만 100GW를 상회하고,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하부구조물의 중량과 높이가 더 확대되고 있다.

해상풍력 터빈은 현재 7~8MW 가 주로 설치되지만, 향후에는 12~15MW 가 주력 모델이 된다.

중량과 높이가 커질수록 이를다루기 위한 대규모 설비와 제작 경험이 필요하다.

기술과 경험에 자금력이 더해져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의 완전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삼강엠앤티가 SK 그룹의 도움으로 이를 완성한 것이다.




인수 후 주가 약세는 흔한 이벤트일 뿐, 실제 기업 가치는 완전한 레벨업

SK 에코플랜트의 인수 후 주가가 하락세이다.

M&A 이벤트가 종료되면 일정기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은 흔한 일이다.

특히, 단기 투자성향이 강한 대한민국 증시이기 때문에 증설이 완료되는데 필요한 시간을 감안한 차익 실현 욕구가 강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공급자 우위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과 동사의 탁월한 기술력, 경험, 설비경쟁력 때문에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수주를 확보해서 증설효과를 선반영할 것이다.

대기업의 자금투입 효과로 삼강엠앤티의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의 절대 강자로의 지위는 반석 위에 올라섰다.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4 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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