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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유료 팬 메시지 서비스, 버블

신규상장종목 | 메리츠증권 이효진 국순용 | 2021-10-07 15:32:03

 디어유는 유료 팬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블이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

 코로나 비대면 시대, 대면에 대한 팬덤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성장

 구독자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은 아티스트 배분에 한해 빠른 턴어라운드 기록

 아티스트 추가 제외하고 2021년 129억원, 2022년 150억원 영업이익 예상

 공모가 밴드는 2022년 예상 순이익 기준 33~44배



코로나 시기, 대면에 대한 결핍을 채워준 플랫폼

디어유는 팬덤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지난 상반기 SM이 중간 자회사인 SM스튜디오스를 설립하여 묶어둔 자회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팬클럽 관련 플랫폼인 리슨, 개인 노래방 개념의 에브리싱 등을 영위하고 있으나 사업의 핵심은 2020년 3월 론칭한 ‘버블’이다.



버블은 아티스트가 고객에게 개별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고객은 메시지를 받고 싶은 아티스트를 각각 구독하는 유료 플랫폼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NCT를 구독하고 싶으면 멤버 각각에 대한 결제가 진행되어야 한다.

버블은 론칭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대면에 대한 갈증이 높아지며 빠르게 팬덤 사이에서 자리잡았다.



지난 1년 높은 성장을 이어온 핵심은 버블이다.

1H21 기준 연결 매출의 90%가 버블 실적으로 보면 된다.

고객이 앱결제를 진행하면 앱수수료를 제한 만큼이 매출로 인식된다.

이 중 1/3 수준이 아티스트(혹은 아티스트 소속 회사)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디어유는 이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자동 번역 시스템을 활용하여 해외 팬들에게도 서비스 전송을 하고 있으며 전체 고객 중 해외 고객 비중은 70%를 상회한다.



론칭 초반은 SM 아티스트만이 입점해 있었으나 2020년 12월부터 JYP 아티스트가 입점해 상반기 신규 입점 효과가 반영되며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당사 추정에 따르면 고객 이용 아티스트 90%가 양사의 아티스트로 추정되는데, 향후 성장은 입점 아티스트의 팬덤 성장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제시된 주가 밴드는 2022년 예상 순이익의 33~44배에 해당한다.






디어유 일간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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