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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디앤디(210980) 지배구조 개편으로 성장성 가시화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 2021-12-27 13:19:54

지배구조 개편으로 프롭테크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가속화 될 듯

지난 21 일 SK 디스커버리는 자회사인 SK 가스가 보유한 동사 주식 34.1%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매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수가격은 약 2,828 억원으로 관련 법령 등에 따라 거래일 종가에 2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적용하였다.

이에 따라 동사는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의 사업제약이 해소돼 다양한 파트너쉽 확보를 통한 적극적 사업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즉, 동사는IT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고객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프롭테크(Proptech) 사업 추진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풍력, 태양광, ESS 사업 등에서 다양한 파트너쉽을 확보하면서 사업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거듭나면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동사는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먼저 연료전지의 경우 지난10 월 상업운전에 돌입한 청주에코파워(19.8MW)를 시작으로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음성에코파크(20MW)를 비롯하여 충주에코파크(40MW), 대소원에코파크(40MW), 칠곡에노파크(20MW) 등을 포함해 현재 200MW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풍력의경우 가시리풍력(30MW)과 울진풍력(53.4MW)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하는 군위 풍백풍력(83MW)까지 누적 167MW 의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에 실시계획인가 예정인 의성 황학산풍력(88MW)을 비롯해 매년 1 개 사업 착수를 목표로 육상풍력 600MW, 해상 1.7GW 등 총 2.3GW 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의 경우 당진에코파워 10MW(ESS 25MW)를 운영 중이며 향후 총 540MW 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의 확장으로 향후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거듭나면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거듭나면서 밸류 상승을 이끌 듯

지난 8 월에 상장한 디앤디플랫폼리츠 등을 통해 향후 동사는 개발한 부동산을 유동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유동화 창구로서의 교두보가 마련됨에 따라 향후 부동산 개발사업에 선순환 구조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동사는 프롭테크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성장하는 환경하에서 동사는 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 거듭나면서 밸류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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