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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006260) 해저케이블 수주 증가로 성장 발판 마련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 2021-12-27 13:23:07

LS 전선 해저케이블 수주 증가 등으로 향후 성장의 발판 마련될 듯

유럽과 중동,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함에 따라,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늘어 나면서 해저케이블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해상 풍력발전소 등에서 생산한 전기를 육지로 보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저케이블이 필수이기때문이다.

해저케이블 생산은 고난이도 기술력을 요구하는 데다 특수 설비가 필요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초고압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는 회사는 LS 전선이 유일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넥상스(프랑스), 프리즈미안(이탈리아), 스미토모(일본) 등 소수의 기업들이 과점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정부 주도로 2020 년부터 2035 년까지 3 차에 걸쳐 총 15GW 의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LS 전선의 경우 최근 3 년간 대만 해상풍력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을 모두 수주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총 누적수주액이 8000 억원에 이르고 있다.

향후에도 대만에서의 해저케이블 추가 입찰이 나올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S 전선의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러한 대만에서의 사업 수행 경험 등이 해상풍력발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북미와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

무엇보다 세계 해상풍력 1 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가 인천 연안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는데, 지난해 11 월 LS 전선은 오스테드와 5 년간 초고압 해저케이블 우선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이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S 전선의 수혜가 기대된다.

한편, LS 전선은 해저 케이블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22.9kV 급 수중 케이블과 태양광 전용 DC 케이블 등을 개발해 고흥 남정, 해남 솔라시도 등 30 여 곳의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하였다.

또한 전기차 관련 사업도 확대하며 글로벌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과 구동 모터용 전선 등의 장기공급 계약을 통해 양산 중에 있다.

이와 같은 수주증가로 LS 전선의 2019 년 말 수주잔고가 1.90 조원에서 2021 년 3 분기 말에는 2.39 조원으로 늘어났으며, 무엇보다 해저케이블 사업의 수주 확대로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전개선 환경하에서 해저케이블 등이 성장 모멘텀 될 듯

친환경 인프라 투자 확대 등과 더불어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동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동가격의 경우 높은 수준을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해상풍력이 성장하는 환경하에서 동사 주력 자회사인 LS 전선의 경우 해저케이블 수주 등이 증가함에 따라 향후 성장의 발판이 마련되면서 동사 밸류에이션을 한단계 레벨업 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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