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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대금 하방경직성 확보. 가상자산시장 영향은 제한적

분석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 2021-12-27 13:45:34

거래대금 둔화 따라 생각보다 덜 오른 주가

12월 1~23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21.2조원이다(ETF, ETN, 코넥스 제외 기준). 올해 1월 42.1조원, 올해 YTD 27.4조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브로커리지 지표가 둔화되면서 주가는 내년 감익 우려를 선반영하고 있다.

올해 유니버스 4개사 합산 순이익이 전년대비 60% 증가함에도, 유니버스 평균 수익률이 YTD 7% 상승에 그친 것이다.

특히 2022년 순이익이 2020년 대비 여전히 31% 큰 것을 감안 시 멀티플 하락도 병행됐으며, 멀티플 하락은 전반적인 실적 모멘텀 둔화가 주된 요인이다.




투자자층이 달라졌기 때문에 거래대금은 하방경직성 확보

거래대금의 저점 확인이 중요한 시점이며, 투자자나 계좌 수, 투자금액 등 양적 지표를 감안할 때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고 추정된다.

예를 들어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15조원으로 하락해 주가가 추가 조정을 받을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핵심은 투자자층이 달라진 점이다.

2019년 말 619만명이 2,936만 활동계좌를 보유했다면, 현재는 1,581만~1,892만명이 5,535만 활동계좌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21년 6월 말 개인의 국내주식 보유액은 968조원으로 2019년 말 대비 372조원(순매수 127조원, 평가익 245조원 추정) 증가했다.

개인이 대부분인 ‘비금융기업 등’의 2021년 6월 말 해외주식 보유액도 64조원으로서 동기간 51조원(순매수 39조원, 평가익 12조원 추정) 증가했다.




어느새 많이 커진 가상자산 거래 규모

최근 두나무가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식시장 개인 거래대금과 가상자산 거래대금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개인 주식 거래대금은 4,936조원, 일평균으로는 19.9조원으로 예상된다.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는 연간 거래대금 4.0조달러, 일평균 109억달러다.

업비트 회원수만 890만명으로 국내 주식투자인구의 절반이나 되고 작년 말 대비 현재 개인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50조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YTD 순매수액: 국내주식 개인 80조원, 해외주식 195억달러). 따라서 일단 규모 측면에서는 가상자산시장은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시장과 의미 있는 경쟁관계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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